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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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맥길리스는

이쯤되면 맥길리스는

취향해주시죠?|2017년 3월 20일

뭔가 거창한 계획이 있는 책사도 아니고원대한 포부가 있는 개혁가도 아니고그저 내 앞을 가로막는 놈을 짱돌로 찍어 죽여야 직성이 풀리는 분노조절장애로 밖에 안 보입니다. 막장에 무개념에 무대포라면 어디가도 안빠지는 철화단조차도 뒤를 생각하는 판에 - 이미 다 끝장난 마당이지만 - 근거도 없이 낙관적인 소리만 지껄이는걸 보면 보는 내도록 저건 뭣하는 인간인가 싶은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철화단은 근본부터 잘못된 건 맞는데 맥길리스는 오카다 여사의 쪽대본식 막장 각본 때문에 제일 캐릭터성이 왜곡된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악역이라기보다는 길거리에서 침 질질 흘리면서 소리 꽥꽥 지르는 미치광이를 보는 기분이라=ㅁ=

철혈의 오펀스 올가의 유언 그 의미는 ?!

철혈의 오펀스 올가의 유언 그 의미는 ?!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7년 3월 20일

기호1번. 잘 부탁드립니ㄷ..(사망) 그렇습니다. 올가와 철화단은 시대에 고통받고 전쟁에 고통받아도 1번 언제나 기호 1번을 찍는 참보수 진영의 상징이었습니다 !! 여러분 이제 곧 치를 5월 대선도 기호 1번 ! 언제나 1번 ! 1번을 지지해주십시요 !!!!

건담 오펀스 - 진짜 여보세요 오카다 여사!!

건담 오펀스 - 진짜 여보세요 오카다 여사!!

그냥 막장 러브코메디나 찍고 있으면 차라리 나았겠으나…. 이제 완결까지도 얼마 남자 않은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3화(48)화. 아리안로드 함대에 대패한 이후 철화단의 위기상황은 계속됩니다. 통신이 모두 차단당하고 걀라르호른의 대군에 포위당한 상황에서 '항복을 거부했다'는 거짓 언론보도가 퍼지고 꼼짝없이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만, 맥길리스의 도움으로 수뇌부가 탈출해 마타나이 선생과 그 밑에서 일하게 된 타카기, 그리고 터빈즈 동료들을 이끄는 아지와 연락을 하여 드디어 살길이 트이는데요. (일단 위에서 극중 언급되는대로 위기감 0%로 럽코나 찍고 있는 미카즈키 하렘은 무시해주시고),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화성에서의 탈출이 바로 현실감을 띄게 되어 라이드, 챠드와 함께 다시 철화단 화성본부에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2화(47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2화(47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7년 3월 18일

제47화 대가 의뢰주인 맥길리스의 계획이 틀어지면서 철화단 또한 궁지에 몰리고 수세에 몰린 올가는 조직의 해산까지 염두하며 고군분투 하지만 러스탈의 포위망은 갈수록 좁혀져갑니다 누구나 꿈꾸는 소박한 내일이라도 살아가기 위해선 반드시 대가(代價)를 지불하는 법 그 대가의 위험을 외도한 결과 소년병들에게 위기가 조여오는 철혈의 오펀스 2기 22화(47화)입니다 어떻게본다면 제작진의 기획 의도인 '치혈하게 살아가는 삶의 드라마'를 위기의 순간에서 보다 극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장면을 보여주는 의도가 가득합니다 여전히 낙후된 화성의 인프라 속 철화단의 존재는 과장된 영웅담이 아닌 저마다의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사회적 약자들에게 제시해 준 일개 용병 기업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