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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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의 오펀스 49화 정신병자 맥길리스 사망
아그니카 놀이할때 가장 생기 넘치는 막키 드디어 정신병자 맥길리스 사망 2기는 막키 무능화와 함께 추락한거나 마찬가지. 철화단의 몰락도 막키랑 손만 안잡았어도;; 자신을 아그니카 카이에르의 재래라고 생각하는 일반인 영웅담에 심취해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 사망전에는 그가 말했던 혁명, 대의가 뭔지 밝혀질거라 생각했는데, 나왔다. 막키가 바란건 전란의 세상. 전국시대;;; 이놈은 액재전때 일개파일럿으로 활약했으면 진짜 자신이 원하는 인간이 됐을수 있었을텐데. 하필이면 세상을 잘못만나서 자기도 후장따이며 괴로웠고, 남들한테 피해도 오지게 주면서, 주인공 일행과 心中ㅋㅋㅋㅋㅋ 오르가는 없어!!! 하지만 내안

건담 오펀스 - 막판에 겨우 착한 척 해도 참...
진짜 마지막 가니까 이데온 뺨치게 팍팍 죽어나갑니다. 올가 이츠카의 사망 이후 막판에 또 전투씬없이 말로만 때우는거 아니냐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이번화도 중반부터 지상이다 우주다 양쪽에서 아주 숨돌림없이 격전이 펼쳐집니다. 복수하자고 외치는 철화단에게 미카즈키는 뜬금없이 "올가는 죽었어! 없어! 하지만 내 이 가슴속에서 하나가 되어 살아가!"드립으로 분위기를 다잡고, 우리 자랑스런 콧수염(?) 토도 씨도 오랜만에 등장해 맥기를 우주로 다시 데려다주고 퇴장하지요. 그리고 파리드 집안의 별장에서 어서 돌아가지고 하는 아버님 보드윈 백작님에게 알미리아 양은 자신은 이미 맥길리스 파리드의 아내가 되었다과 하며, 아내로서 남편의 죄를 같이 받아야 하기에 그를 기다리겠다 하고 맥기에게 제발 살

철혈에서 정말 불쌍한 피해자 건담
다들 주인 잘못 만났지만 특히 신세망친 건담이 있습니다. 매화마다 문제가 터져나오고 가리가리 씨와 몇몇 제외하면 정상인이 안보이는 철혈입니다만 그 중에서 특히 신세꼬인 건담을 말하자면 바로 생각나는 이가 바로 이 ASW-G-01 건담 바알 씨입니다. 그야말로 본의아니게 본편에 등장하여 작품 내외적으로 안좋은 흑역사만 실시간으로 갱신해가고 있는 비운의 MS인데요. 이 친구의 전성기는 300년전 액제전 당시. 인류가 아예 우주에서 사라질뻔 했던 이 힘겨운 싸움에서 불세출의 영웅 아그니카 카이엘의 전용기로 제작되어 폭주하던 MA들을 제압하고 통일세력 걀라르호른을 세우는 활약을 세움에 따라 그 업적은 교과서에도 기록되는 한편, 바알에는 카이엘의 영혼이 잠들어있다는 신앙을 남기며 그야말로 우주세기 퍼스트
철혈 완결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잡담
건담이라는 작품군은 그 태생적 여러 모순들 때문에 불협화음에 삐걱거릴수밖에 없는 작품들이라 잘 만든 작품일수록 그 불협화음을 얼마나 잘 감추는지 고민한 흔적이 있다. 일단 철혈은 내가 보기에는 뭔가 이상한데 발목잡힌 작품이라는 느낌이다. 비슷한 소리 듣는 알드노아 제로때도 같은걸 느꼈는데 결국 뒤돌아보면 별거아닌 이야기를 굉장히 길고 장황하게 풀려고 하는 느낌이 있다. 자기들 딴에는 이 불협화음을 감추기는 하는데 방향성이 틀려버린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전체적으로 느낀건 보통 2쿨짜리 라이트노벨 애니에서나 쓸법한 전개를 건담에 도입시켰다는 것이다. 2쿨짜리 라이트노벨 애니는 그 한계때문에 평소는 말로때우고 잘해봐야 3화에 한번정도 역동적인 화가 나온다. 이런 전개는 할 말 많은 라노벨원작 애니라면 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