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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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펀스 - 제작진도 사실 철화단 싫어하나?

건담 오펀스 - 제작진도 사실 철화단 싫어하나?

애정이라기보단 이젠 악의로밖에 안보입니다. 지난화의 쉬어가는 화 이후 드디어 최종결전이 시작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0화. 지난번에도 한번 끄적거린 것처럼 애초에 싸울 이유나 명분부터가 가엘리오 씨가 있는 아리안로드 함대 쪽에 더 수긍이 가고 그냥 세상 다 불태우고 싶을 뿐인 바알성애자 맥길리스 씨와 그냥 그 손을 충동적으로 잡고 하멜른의 쥐처럼 따라가는 철화단은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시작부터 불길했는데요. 이번엔 아니나다를까 작전과 전술면에서도 아주 하늘과 땅 차이인데, 라스탈 앨리온 씨가 드디어 밥값을 하는듯 합니다. 사실 혁명군 쪽은 맥길리스 직속 지구외연함대와 철화단 제외하면 전투경험도 없는 신참들인지라 아리안로드의 압도적인 물량을 투입해 이를 분단시키고, 최대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9화(44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9화(44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7년 2월 25일

제44화 영혼을 손에 넣은 자 건담이라는 재앙의 시대를 살아갔던 혼을 손에 넣은 자들이 각자 바라는 미래를 갈무리하는 철혈의 오펀스 2기 19화(44화)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힘만이 모든 대안이라 여기는 맥길리스 만인의 대의로 정의를 추구하는 가엘리오, 가족처럼 서로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철화단의 미카즈키 처럼 각 진영을 대표하는 건담 파일럿들을 통해 대변되는 가치관을 대변하는 정리 에피소드입니다 이번편의 경우 각 진영 속 인물들이 어떤 신념을 가진 채 싸우고 있는지 주연뿐만이 아닌 건담 파일럿들을 둘러싼 조연들을 통해 목적의식을 파악하는 준수한 구성을 가졌지만 이를 짚어가기엔 부실한 개연성이 발목을 잡는 이상 온전하게 의도를 전달하기 힘들겁니다 이를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8화(43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8화(43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7년 2월 17일

제43화 다다른 진의 걀라르호른의 왕좌 아래 야심과 힘, 정의를 품은 자들이 모여 진의(眞意)가 부딫치는 악마들의 전쟁이 시작되는 철혈의 오펀스 2기 18화(43화) 입니다 이야기도 마지막을 향하면서 슬슬 거대한 규모의 사건이 펼쳐집니다 그 중에서도 걀라르호른 정치 체계를 비롯한 아뢰아식의 진정한 비밀과살아님께서 아인계신다 맥길리스와 가엘리오의 양대 진영 대립+철화단 공기행 형성이 그렇죠 철화단의 경우도 올가에게 딴지를 거는 시노의 리액션(=내분 떡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거나 바알(권좌)을 차지한 맥길리스의 선언와 이에 대항하는 가엘리오의 귀환으로 앞으로 전개될 변수에 대해 슬슬 떡밥을 던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려 합니다 분명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할 수 있는 상

(철혈의 오펀스) 개인적인 잡변

(철혈의 오펀스) 개인적인 잡변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7년 2월 16일

이 역적노무X, 내가 건X을 몰고가서 니 머리통을 날려버리가쓰. 전환 자체는 멋졌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또 개판 전개 나온다에 한표 던집니다. 아마도 50화까지 일건데 마무리 전개치고 22분*7화는 너무 긴지라 분명히 다른 전개가 있겠죠. 그리고 제 견지에서는 현재 전개대로 간다면 진짜 역대급쓰레기급의 피카레스크물이 나올테고, 그렇지 않다면 개판전개 뜨겠죠. 뭐 둘다 아니라면 나름 개념적인 전개가 나올수도 있겠습니다. 왜냐면 2기에서는 그래도 몇번은 개념전개나 이야기를 확 일신시키는 전개가 나오긴 했으니 말이죠. 그래도 제 기분은 굉장히 찝찝하기 그지없는데, 제작진 이새뀌들이 지금까지 벌인 뻘짓이 너무 뻘짓을 많이해서 이 물건은 도저히 안심하고 볼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네요. 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