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 올가의 유언 그 의미는 ?!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3월 20일 |
![철혈의 오펀스 올가의 유언 그 의미는 ?!](https://img.zoomtrend.com/2017/03/20/e0080266_58cfaddd95e3c.jpg)
기호1번. 잘 부탁드립니ㄷ..(사망) 그렇습니다. 올가와 철화단은 시대에 고통받고 전쟁에 고통받아도 1번 언제나 기호 1번을 찍는 참보수 진영의 상징이었습니다 !! 여러분 이제 곧 치를 5월 대선도 기호 1번 ! 언제나 1번 ! 1번을 지지해주십시요 !!!!
꽃이 피는 첫걸음 초반정리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7월 22일 |
![꽃이 피는 첫걸음 초반정리](https://img.zoomtrend.com/2014/07/22/e0080266_53ce6be8ae1cf.jpg)
- 오하나 엄마 (TVA) 와 엄마 (극장판) 은 다른 세계의 인물입니다. - 오하나 (이토 카나에) 코피 낼름낼름낼름 해보고싶다. - 오하나 귀갑묶기 해보고싶다... 여관에서 그런 서비스 제공해주면 성지순례갈지도.. - 호비론 ! 이 뭔가 했는데, 그 호비론이였어.. - 죽어! 민치는 사실 퓨어퓨어한 유도부 부장입니다. (학생회 임원들 무츠미) - 물에 젖어 비치는 나코의 에~로~~한 몸매. - 여러분 (어디까지나) 오하나 는 사랑입니다.
아... 대체 왜... 어째서...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3년 9월 16일 |
![아... 대체 왜... 어째서...](https://img.zoomtrend.com/2013/09/16/b0030353_52359abb014f7.jpg)
유키노 사츠키가 아닌거야... ...뭐 그래, 이번 11화는 참 잘 뽑힌게 맞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이번 '현시연 2대째'의 베스트 에피소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니까. BGM의 사용도 적절했고, 절정부의 고백 신 이후 엔딩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연출도 훌륭했고, 감정이 오가는 사이 사이에 여운을 주는 절제된 느낌이 잘 살아 있었던게 좋았다. 코사카가 부실에서 분위기를 알아채고 빠져 주는 부분의 연출이 좀 마음에 안들긴 했지만, 그 정도야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었고... 그런 의미에서 원작을 본 나 같은 사람도, 그리고 애니를 먼저 본 사람도 모두 하나같이 만족시킬 수 있을만큼 괜찮은 퀄리티였다고 해도 별 문제는 없을거다.
모두가 어머니와 반장을 외칠 때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3년 12월 6일 |
![모두가 어머니와 반장을 외칠 때](https://img.zoomtrend.com/2013/12/06/b0030353_52a0849770160.jpg)
미호시를 외치는 사람이 여기에 1명 뭐요? 키라라? 그런 건 미호시의 가명일게 뻔하잖아?(...) 그런 의미에서 각하. 뭐 빌파 여성진은 사실 아직까지 버릴 캐릭터가 없을 정도로 충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어머니와 함께 이 쪽.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지 한다! 그게 씹덕들의 바다에 몸을 던지는 거라도! 꿈을 위해서 어두운 방향으로 저돌맹진! 아아, 이 치열한 맛. 난 역시 이렇게 여러가지 의미에서 안 좋은 방향으로, 인간미를 풀풀 풍기는 캐릭터가 좋더란 말이지. 룩도 가장 마음에 들고(사실 키라라 버전보단 이 쪽이 훨씬 더 나은데...). 그런 의미에서 제발, 이후에라도 다시 출연시켜 주세요. 제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