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오펀스 - 진짜 여보세요 오카다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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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펀스 - 진짜 여보세요 오카다 여사!!
그냥 막장 러브코메디나 찍고 있으면 차라리 나았겠으나…. 이제 완결까지도 얼마 남자 않은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3화(48)화. 아리안로드 함대에 대패한 이후 철화단의 위기상황은 계속됩니다. 통신이 모두 차단당하고 걀라르호른의 대군에 포위당한 상황에서 '항복을 거부했다'는 거짓 언론보도가 퍼지고 꼼짝없이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만, 맥길리스의 도움으로 수뇌부가 탈출해 마타나이 선생과 그 밑에서 일하게 된 타카기, 그리고 터빈즈 동료들을 이끄는 아지와 연락을 하여 드디어 살길이 트이는데요. (일단 위에서 극중 언급되는대로 위기감 0%로 럽코나 찍고 있는 미카즈키 하렘은 무시해주시고),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화성에서의 탈출이 바로 현실감을 띄게 되어 라이드, 챠드와 함께 다시 철화단 화성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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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때문에 했던 온갖 뻘짓들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ㅠ
한국에서 건담을 보기 위해 했던 뻘짓들과 마지막 반전 돌이켜 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ㅠ.ㅜ

인생 첫 게임 - 모빌슈츠 건담
“나, 생일 선물 대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오랫동안 참던 이야기를 꺼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금지된 장소였다. 겉에는 지능 개발 같은 말이 쓰여 있었다. 가정부 누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수락했다. 대신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여는 순간, 나의 인생은 결정되었다.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기계 앞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이게 뭐지? 처음 보는 세계였다. 누나도 처음인 눈치였다. 나는 여기저기 화면을 구경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조금 돌아보다 보니 사람들의 손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