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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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posts프리 가이 – ‘레디 플레이어 원’ 넘지 못하고 진부해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은행원 가이(라이언 레이놀즈 분)는 자신이 온라인 게임 ‘프리 시티’의 NPC라는 사실을 모른 채 슈퍼 히어로 몰로토프 걸(조디 코머 분)을 사랑하게 됩니다. 몰로토프 걸을 플레이하는 밀리는 ‘프리 시티’를 제작한 게임 회사 ‘수나미’의 CEO 앤트완(타이카 와이티티 분)이 자신의 게임 빌드를 도용했다는 증거를 찾아 나섭니다. 가이가 NPC의 역할을 뛰어넘어 선행하며 레벨업하자 현실 세계에서도 화제가 됩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 등 다양한 영화 연상 숀 레비 감독이 연출한 ‘프리 가이’는 게임 ‘Grand Theft Auto’와 같은 폭력적인 오픈 월드 게임 속 캐릭터가 각성해 주목을 받고 한정된 삶의 영역을 뛰어넘어 악을 물리친다는 줄거리의 영화입니다. 평범한
[프리 가이] 모두가 NPC
우선 레디 플레이어 원이 생각나는 이미지였는데 막대한 캐릭터 IP로 플레이어가 주인공이었던 레플원과 달리 NPC를 내세운 프리 가이는 좀 더 현실 일반인으로서 와닿는 점이 많아 마음에 드는 영화네요. 물론 프리 가이도 다양한 IP와 까메오로 빵빵 터지고 꽤 재밌는데다 찌질하지만 로맨틱한 면이 취향에 맞아 누구에게나 추천할만 합니다.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의 NPC체험기같은 느낌도 들긴 하지만ㅋㅋㅋ 오랜만의 숀 레비 감독인데 좋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NPC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임 속 NPC와 별다르지않게 살아가는게 바로 느껴질 정도라 착잡하면서도 버디(릴렐 호워리)같은 친구만 곁에 있다면~ 싶어서 또 좋았네요.
"레드 노티스" 스틸컷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기대됩니다. 솔직히.....액션과 개그가 되는 배우들이긴 해서 말이죠. 물론, 갤 가돗은 개그 영화에서는 조금 맥을 못 추는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도 뭐......잘 어울리니까요.
킬러의 보디가드 2
전작을 그리 재미있게 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보디가드가 필요없는 직업군에게 보디가드를 붙여주었다-라는 재미진 컨셉이 있었음에도 그걸 잘 활용하진 못했다고 보거든. 어쨌든 킬러는 사람을 죽이면서 돈을 버는 직업군이고, 그와 반대로 보디가드는 사람을 지키면서 돈을 버는 직업군이잖나. 거기서 오는 아이러니컬한 재미가 있을 줄 알았는데, 1편은 그냥 라이언 레이놀즈의 개드립과 사무엘 L 잭슨의 MOTHERFUCKER 메들리로 겨우 버티는 영화였거든. 거기에 나름의 액션 한 스푼 정도가 둘러있었던 형국이었고. 2편은 1편이 가지고 있던 그나마의 장점들조차 싸그리 다 날려버렸다. 일단 보디가드라는 직업군 자체가 전혀 필요없는 내용이었다. 누군가를 지켜야한다는 보디가드의 직업적 속성이 떨어져나가고,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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