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인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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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연가시'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연가시' 2주 연속 1위!

'연가시'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오히려 1.8% 늘어난 115만 1천명, 누적관객은 323만명에 달했으며 누적 흥행수익도 231억 6천만원으로 손익분기점을 가뿐하게 돌파했습니다. 당초 제작비가 100억으로 알려졌는데 그건 부풀려진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총제작비가 50억 정도라서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이었다는군요. 제작비 대비로는 엄청나게 잘 흥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2주 연속 1위는 물론, 2주차에 오히려 첫주보다 관객이 더 드는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데 과연 3주차에는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라는 폭풍 앞에서 얼마나 강한 방어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는 관객층이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라서 예측이 안 되네요 이

Midnight in Paris

Midnight in Paris

gull|2012년 7월 17일

미드나잇 인 파리오웬 윌슨,마리옹 꼬띠아르,레이첼 맥아담스 / 우디 알렌 스페인 여행하다가 알게 된 지인과 스페인 여행 후 을 보러 갔는데,유럽여행 가는 비행기에서 이 영화를 봤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꽤 된 영환 줄 알았었는데, 꽤나 최신작이었고, 한국에서는 몇 달 후 개봉하였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오자 영화관 상영중! 이 된 것.이죠 꽤나 재밌게 봤다고 하더군요. 영어로 봤는지 자막은 있었는지는 안 물어 봤지만 크크 그래서 재밌을 거라 생각했고,로맨틱한 영화도 보고 싶었고,요즘 끌리는 영화도 없고. 문화상품권은 생겼고! 생각했던 로맨틱 코메디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지만, 꽤 괜찮았답니다 :) 우선파리지앵이 아닌, 파리를 동경하고 사랑하는 미국 작가

나는 2010년에서 왔어요

나는 2010년에서 왔어요

0시의 음악사서함 |2012년 7월 17일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고 눈 앞에 클래식한 차량 한 대가 선다. 밤거리, 계단에 기대어 앉아있던 한 남자는 어느새 손짓하는 이들에게 이끌려 과거로 시간 여행하게 된다. 그가 그토록 동경하던 1920년대 파리로. 과거-현재-미래. 이상적인 삶이란 어떤 걸까. 후회없는 과거. 만족스러운 현재. 긍정적인 기대로 가득찬 미래. 이 세가지를 모두 앉고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현실이란 적어도 앞의 세가지를 모두 만족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이름 붙여졌나보다. 현실을 가리키는 시침은 건전지도 필요없다. 과거라는 시각이 눈앞에 보이지만 시침을 되돌릴 방법도 없다. 현재라는 시각도 눈깜짝할 사이에 과거가 되어버린다. 미래라는 시각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지금껏 아무도 없다. 하지만 망상에 젖어있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꿈꾸는 황금시대가 있다! - 미드나잇 인 파리

누구에게나 꿈꾸는 황금시대가 있다! - 미드나잇 인 파리

지난주말 문화센터에서 수업을듣고 집에돌아와 아침 겸 점심으로 간단하게 밥을 먹고 영화를 보러 다녀왔다. 상영시간표를 보면서 한참 고민하다가 동생과 내가 선택한 영화는 '미드나잇 인 파리' 시간 여행을 한다는 설정이 특이하고, 영화 속 파리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선택했는데 영화는 날씨에도 나의 정서에도 너무나도 잘 맞고 좋았다. 영화가 끝나고 밖에 나오는데, 정말 폭우가 쏟아져 내리고 있었지만 하나도 짜증스럽지 않았다. (영화를 본 사람이면 이해할 수 있을듯) 그냥 읽은 간단 소감 코멘트! 이야기는 결혼을 앞두고 약혼녀와 함께 장인어른의 출장차 함께 프랑스 여행을 하는것으로 결혼준비에 있는 커플을 보여준다. 일단, 외국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설정 자체가 둘의 감정이 최고조에 이르렀으리란 생각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