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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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posts![[문라이트] 흑인영화의 현재](https://img.zoomtrend.com/2017/02/24/c0014543_58af11496e07f.jpg)
[문라이트] 흑인영화의 현재
맷 데이먼의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콜린 퍼스의 러빙 등 최근 배우들이 제작하는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하고 있습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맷 데이먼은 백인 가족 드라마이고 콜린 퍼스는 백인과 흑인 부부이야기, 문라이트는 아예 흑인 감독이 연출한 흑인영화네요. 묘하게 되었는데 흑인영화를 좋게 본 적이 별로 없는지라.....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흐음... 묵직한 독립영화 스타일인데다 환기가 안되기 때문에 평이 갈릴 것 같네요. 소수자 영화로서 퀴어영화의 최신이 캐롤같은 일반영화화이듯이 흑인영화로서는 몇번 본 전의 흑인영화들과는 달리 진일보한 일반영화같은 이질감이 없는 이야기는 좋았지만 일반영화(?)로서 보자면 평범화된 특별함은 진부한 이야기에 다름이 없으니...그래도 의외

본다, 얼라이드 ; 그녀의 과거는 무엇인가?
경쟁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영화이지만, 어쩐지 꼭 보고 싶었다.상영횟수는 하루 2회 정도로 줄어 들었고, 게다가 상영 시간도 막무가내! 재미있었다. 허술했지만 재미있다고 느꼈다. 한 겹 정도는 더 벗겨내야만 하는 비밀이 있으리라 기대했지만 딱 한꺼풀뿐이었다. 그나마도 첩보국의 정보 브리핑과 명령 하달로 마리안 (마리옹 꼬띠아르) 의 정체는 다 밝혀진 꼴이었다.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라는 맥스 (브레드 피트) 의 외침이 내 머릿속에서도 일었으나 "그게 답일세" 하고는 끝이었다. 첩보 영화라고 하기에는... 그러나 확실한 사항 하나는 마리안과 맥스는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했더래요.결국 이 영화는 러브 스토리였다. 첩보전을 빙자한 단순한 러브 스토리였다. 브래드 피트는 여전히 멋있구나. 몇 살이
얼라이드 (2016) / 로버트 저메키스
출처: IMP Awards 나치 독일군이 파리를 함락한 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특수요원이 독일군 유력인물에 대한 암살 임무를 맡고 프랑스령 모로코에 침투한다. 현재 레지스탕스 요원 마리안(마리옹 꼬띠아르)와 부부행세를 하며 임무를 완수한 영국 요원 맥스(브래드 피트)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마리안과 사랑에 빠져 런던에서 결혼한다. 결혼 후 시간이 지나 부부 사이에 아이도 있는 상황에서 영국군 방첩 부서에서는 맥스의 부인 마리안이 신분을 숨긴 독일군 특수요원이라는 의심을 하고 덫을 놓는다. 자신의 부인이 적국의 위장요원이라는 첩보를 알고 고뇌하며 직접 증거를 찾아나서는 스릴러.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날렵하고 깔끔한 소재, 주역을 맡은 배우들의 호연까지 버릴 구석이 없이 잘 찍은 영화다. 의심을 아는
![[롯데시네마] 얼라이드 후기 (스포없음)](https://img.zoomtrend.com/2017/01/18/b0016950_587f38e921ae4.jpg)
[롯데시네마] 얼라이드 후기 (스포없음)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1+1 얼리버드로 보고 왔습니다. 브래드 피트도 좋아하고마리옹 꼬띠아르도 좋아하고감독인 로버트 저메키스의 전작들도 꽤 재밌게 봤어서작은 기대를 가지고 보고 왔습니다. 초반에는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다가 뒤로 갈수록 좀 지겹더군요.배우들 연기는 매우 훌륭하나내용이 진부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두 주인공의 선택은 충분히 납득이 가능하고잘 짜여진 스토리라고 생각하지만 진부하게 생각되네요. 실제로 영화를 보는 중에는 집중해서 봤는데배우들의 연기와 시대에 맞는 배경과 옷차림 정도의 볼거리 빼고는 딱히 주목할만한게 없었습니다. 잔잔한 전쟁중의 사랑 영화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돈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평점 :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