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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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13: 우정을 위한 마지막 도둑질

오션스 13: 우정을 위한 마지막 도둑질

LionHeart's Blog|2016년 3월 6일

오션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그들의 마지막 도둑질을 보았다. 아쉽게도 지난 두편과 달리 홍일점이 될만한 여성이 등장하지 않는다. 적으로 등장하는 아비게일 스폰더 역을 맡은 엘렌 바킨이 있긴하지만 이전 홍일점과 다르게 도둑질에 이용되는 인물이기에 비중이 다르다. 이번 13은 지난 1편의 피해자이자 2편의 협박자인 테리 베네딕트(앤디 가르시아)까지 아군으로 삼아 다시 한번 라스베가스에서 거하게 털어버린다. 루벤(엘리어트 굴드)은 뱅크(알 파치노)와 함께 호텔을 세우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였으나 뱅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만다.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과 그 일행은 배신당한 충격으로 사경을 해메는 친구를 위하여 복수를 결심한다. 뱅크가 빼앗은 호텔로부터 5억 달러의 손실을 입히고, 그가 바라는

오션스 트웰브: 여전히 많은 인물을 감당하지 못하는 느낌

오션스 트웰브: 여전히 많은 인물을 감당하지 못하는 느낌

LionHeart's Blog|2016년 3월 5일

지난번 감상한 에 이어 도둑에 1명이 추가된 가 되겠다. 오션과 그 동료들은 유럽의 대도(大盜) 밤여우(Night Fox)의 계략으로 에서 엿먹은 베네딕트에게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그들은 무대를 유럽으로 옮겨 크게 한탕하고자 하지만, 그곳에는 러스티 라이언(브래드 피트)과 인연이 있던 여성이자 수사관인 이사벨(캐서린 제타 존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고, 밤여우, 이사벨, 오션의 일행 3파전으로 상황이 전개된다. 바뀌지 않은 점은 역시 유쾌한 동료들과 시원한 도적질.하지만 아쉽게도 지난 의 단점 또한 개선되지 않고 계승했다. 많은 인원이 등장하였으나 반수 이상은 대

오션스 일레븐: 출연진들이 정말...

오션스 일레븐: 출연진들이 정말...

LionHeart's Blog|2016년 3월 2일

나는 어째서 이 영화를 개그영화라고 알고 있었을까? 비슷한 이름의 개그 영화가 있나? 우연히 Netflix에서 보게 되었는데, 같이 업데이트 되어 있는 후속편인 트웰브(twelve)와 서틴(thirteen)도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내용은 도둑인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이 이혼한 아내를 되찾고 돈도 얻기 위하여 아내의 현남친이 소유한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벨라지오, 미라지, MGM 호텔의 돈을 훔친다. 주연이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여기만해도 억소리 나는데, 아내 테스 오션 역으로는 줄리아 로버츠, 함께 호텔을 터는 11명의 배우로는 맷 데이먼, 돈 치들 등의 출연한다. 닮고 싶은 중년 조지 클루니, 그리고 남자도 반하게 만드는 브래드 피트 덕분에 진짜 눈이 호강한다. 정장이 너무

'빅 쇼트' 관람중 느닷없는 추억의 '삽입곡'이..

'빅 쇼트' 관람중 느닷없는 추억의 '삽입곡'이..

진보만세|2016년 2월 29일

2007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실화를 모티브로 한 블랙코미디 장르로, 익숙한 패턴이긴 하나 우리나라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의 하나인 '전달력 결여-->감성팔이'로 빠지는 제작자 이하, 영화판 사람들은 '알기쉬운(실은 정말 어려운)' 연출력과 망가짐을 두려워 않는 주조연 배우들의 겸손함'만은 심히 참고할 만한 영화였음.. 그런데..영화의 내용이야 대략 짐작했지만,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가슴이 울렁거렸다는.. 바로 80년대~90년대 초반 세운상가와 청계천 일대를 돌며 어렵사리 구해듣고 또 듣던 J-POP의 명반, 도쿠나가 히데아키의 "마지막 변명(最後の言い訳)"이 스토리 중반 라스베가스 작업 들어간 스티븐 라렐이 메릴린치의 동양계 CDO 매니저와 대면하는 장면에서흘러나올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