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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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드 - 매력을 내세우려다 피곤하게 마무리 되는 영화

얼라이드 - 매력을 내세우려다 피곤하게 마무리 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월 14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좀 걱정되는 물건이기는 했습니다. 이미 들려온 이야기가 있고, 이로 인해서 아무래도 좀 미묘하게 받아들여지는 면이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하여 좀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솔직히 나름대로 영화가 어느 정도는 잘 나오는 면이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그 문제에 관해서는 보고 판단을 내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로버트 저메키스에 고나해서 제가 본격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영화는 사실 폴라 익스프레스입니다. 당시에 해당 작품 이후로 정말 다양한 3D 모션 캡처 영화를 만들어 낸 바 있는데, 모든 영화들이 나름대로 평가가 있는 상황이었죠. 다만

17.01.13 얼라이드

17.01.13 얼라이드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1월 13일

어쌔신 크리드에 이어 똥망영화 2탄 얼라이드이다. 사실 똥망영화라는 건 대충 친구들 기준에서 이야기한거고 이 영화가 진짜 똥망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른다.그저, 어떤 영화인지도 모르는 영화였다는 거다. 시간 때우려고 친구들과 보게 된 영화어쌔신크리드와 같이 주인공아 누군지도 모르고 봤는데 빵형이었다. 다행이었다, 똥망영화라도 빵형 특유의 능글맞은 영어와 리액션을 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봤는데그런 장면은 한 두번 밖에 안나와서 아쉬웠다. 대부분이 고민 가득에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여주는 인셉션에 나온 나쁜년이었다. 그때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자꾸 그 캐릭터가 보였는데 내가 프랑스 여자한테 매력을 못 느끼는 건지, 여주가 그냥 매력이 없는 건지, 캐릭터가 노매력인지 몰라도캐릭터에 정이 안갔다.

영화 얼라이드

영화 얼라이드

로맨틱스릴러 영화 얼라이드를 작년 연말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았다. 이 영화의 감독은 빽 투 더 퓨처 시리즈, 포레스트 검프, 캐스트 어웨이의 로버트 저메키스이고 꽃중년 브래드 피트와 미모의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세계 제2차대전이 한창 진행중이던 1942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시작된다. 모로코의 독일 대사를 암살하기 위해서 영국 정보국의 공군 중령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이 입국을 하고 이곳에 체류하며 미리 거점을 확보해놓은 프랑스 비밀요원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와 합류한다. 두 주인공은 사업가 부부 행세를 하며 대사가 참석하는 파티 초대장을 입수하고 거사를 도모한다. 암살에 성공할 수 있을지 설

<얼라이드> 극적 재미와 먹먹한 감성

<얼라이드> 극적 재미와 먹먹한 감성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라는 명배우의 만남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1942년 독일 나찌 시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위장부부로 스파이 작전을 펴게 된 영국 정보국 장교와 프랑스 요원의 비밀스럽고 위태로운 이야기가 고전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의 시대물로 전개되어 시작부터 남다른 감흥을 주었다. ​목숨을 건 거사를 앞두고 두 주인공들의 섬세한 멜로 감성이 아슬아슬한 첩보전의 서스펜스와 맞물리며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하였고 장면이 연상되는 급한 맥박상승의 첩보 액션이 터지는 등 다각적으로 전반부의 흥미진진함이 더해갔다. ​이어서 본격적인 반전의 스토리에 돌입하고 점점 긴장감과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무시무시한 포탄의 섬광과 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