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쳐
Posts
65 posts
모스키토 (Mosquito.1994)
1994년에 개리 존스 감독이 만든 SF 크리쳐 영화. 내용은 우주를 유영하던 우주선이 미국 굽립 공원에 추락해서 우주선에 탑승한 외계인 파일럿이 사망했는데.. 때마침 모기가 외계인 시체의 피를 빨아 먹었다가 인간 사이즈의 거대한 모기로 변이하여 숲속 공원에서 캠핑을 즐기던 사람들을 몰살시키면서, 젊은 남녀 커플인 레이, 메간, 기상학자 파크, 보안관 핸드릭스, 은행강도 얼 등의 생존자가 똘똘 뭉쳐서 살아남기 위해 돌연변이 모기들과 맞서는 이야기다. 본작은 돌연변이 모기의 습격을 그린 곤충 호러물로 축약할 수 있다. 작중에 나오는 모기는 정확히, 이집트 숲모기라고 나오는데 지금 현재는 지카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모기로 유명하다. 작중에서 외계인의 피를 빨아먹고 인간 사이즈로 거대화되

지퍼스 크리퍼스 3 (Jeepers Creepers 3.2017)
2017년에 빅터 살바 감독이 만든 지퍼스 크리퍼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이전 시리즈의 감독/연출/각본에 참여했던 빅터 살바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전작 지퍼스 크리퍼스 2로부터 무려 18년만에 나온 후속작이다. 내용은 크리퍼가 한 밤 중에 케니 브랜든을 잡아간 뒤 한쪽 손이 잘려 떨어트려 케니의 어머니인 게일런이 자신의 농장 언덕의 나무 아래 묻었는데. 그로부터 23년 후 크리퍼가 다시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고, 케니가 유령이 되어 게일런 앞에 나타나 크리퍼가 잘린 손을 찾으러 와서 자신의 딸이자 게일런의 손녀인 에디슨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라 경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크리퍼의 설정은 수천 년 동안 살아오면서 23년 주기로 세상에 나타나 23일 동안 사람
![코스믹호러 매니아를 위한 [더 보이드]](https://img.zoomtrend.com/2017/05/19/b0116870_591e684e2d9f8.jpg)
코스믹호러 매니아를 위한 [더 보이드]
더 보이드는 더 씽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컴퓨터그래픽이 아닌 실제 특수효과를 썼다는 점과 그로테스크한 괴물들이 존재한다는 점 때문이죠. 다만, [더 보이드]는 [더 씽]과 다릅니다. 주된 오마주가 되는 [더 씽]은 러시아인과 미국인이 있는 외딴 장소에서 그 누가 세계를 멸망시킬 그 것을 지녔는 지 모른다는 설정이 당시의 냉전시대와 전쟁으로 인한 종말의 우려를 돌려말한 작품입니다. 따라서 누가 괴물을 품고 있을지 모른다는 설정으로 심리적인 긴장감을 표출하고, 허무감과 불안의 여운을 보여주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보이드]는 심리까지 찌르는 깊이가 없습니다. [더 보이드]의 설정이 HP러브크래프트의 막연한 미지로 부터 오른 경계심과 공포부터 시작하여, 공허감을 통해 사람이 망

에이리언: 커버넌트 (Alien: Covenant, 2017)
2017년에 리들리 스콧이 만든 SF 호러 영화. 2012년에 나온 ‘프로메테우스’의 후속작이다. 에이리언 시리즈의 연대상으로 프로메테우스와 초대 에이리언 1 사이에 있는 작품이다. 내용은 2103년에 프로메테우스호의 실종으로부터 10년이 지난 뒤, 지구 인류가 정착할 수 있는 외행성 식민지 개척을 위해 2000명의 사람을 데리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으로 분석 완료된 오리에가-6 행성으로 향하던 커버넌트호가 항성 플레어와 충돌해 캡틴을 비롯한 승무원 몇 명이 사망한 후. 새로운 캡틴이 발탁된 뒤 정체불명의 신호를 잡아냈는데, 그 신호가 들려온 곳이 단 몇 주만에 도착할 수 있는 행성이라서 목적지를 변경해 행성 탐사에 나섰다가 탐사 대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네오모프가 태어나 사상자가 속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