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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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크리스마스 호러 스토리 (A Christmas Horror Story.2015)
2015년에 캐나다에서 그랜트 하비, 스티븐 호반, 브렛 셜리반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베일리 타운스에서 벌어지는 다섯 가지 기묘한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하나의 전체 스토리가 있는 게 아니라 4+1개의 스토리로 나뉘어져 있는 옴니버스 구성을 띄고 있는데, 한 번에 하나의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꺼번에 하고 있어서 편집 방식이 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쉽게 말하자면 1번 이야기를 하다가, 2번 이야기를 하고, 다시 1번 이야기를 하다가, 3번 이야기를 하고. 이런 식이라 스토리의 맥이 뚝뚝 끊긴다. 하나의 이야기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해서 되게 산만하다. 감독은 셋이고 각본가는 다섯이나 되는 만큼 각자 따로 이야기를 만들었을 텐

그래버스
이 영화를 보고 B급 영화라도 아예 개연성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은 접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버스는 개연성이 나름 충실하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에서 지원을 받으려고 외부에 통신을 하지만 태풍때문에 다른 지역에 인원을 포진시켰기에 해당 지역에 지원을 해줄 수가 없다고 언급합니다. (정체불명의 괴물이 나타났다고 해도 장난으로만 받아들일테니 말이죠.) 게다가 뭔 사건이 잘 안터지는 시골마을이라 총이 보편적으로 구비되어 있지않다는 설정도 납득가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인공들 행동이 답답한 구석이 있긴 합니다. B급 영화에서 주인공들 행동이 답답한 경우는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나 비판의식을 노골적으로 살리기 위해 존재하는 건데, 그런 것 없이 왠지 B급 영화들이 이랬으니까 우리도 이럴거

페니 드레드풀 시즌 1: 조금 더 재미있어지면 좋겠는데...
영미 합작 드라마인 은 서양의 각종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드라마이기에 다소 어두워보이는 분위기임에도 NETFLIX 서비스를 통해 보게 되었다. "페니 드레드풀"은 19세기 영국에서 유행한 싸구려 간행물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영국에서 유명한 탐험가로 알려진 말콤 머레이는 딸의 친구인 바네사 아이브스와 함께 아인종에게 납치된 딸을 찾는다. 그녀를 찾는 과정에서 어둠 속 존재들이 집착하는 바네사의 존재, 그리고 각종 몬스터와 그들에게 얽힌 사연들을 다루고 있다. 배우들도 매우 익숙한 이들이 많다. 위의 사진 속 왼쪽 끝부터 소개하면,, 으로 알려진 조쉬 하트넷이 연기한 이단 챈들러. 늑대인간이다. 에 등장한

사주 (邪咒.1982)
1982년에 쇼 브라더스에서 계치홍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사주’. 점을 칠 때 보는 사주팔자 할 때의 사주(四柱)가 아니라 간사할 사(邪)와 빌 주(咒)자를 쓴다. 영제는 ‘커즈 오브 이블’이다. 내용은 중국 칭하이성 시닝에 있는 청둥 뒷골목에 자손 대대로 한 집에 모여 사는 부잣집 왕씨 가문에서 할머니의 50세 생일잔치가 열린 날 밥상에서 아들이 의문의 발작을 일으켜 급사해서, 30년 전 집안에 강도가 쳐들어와 13명을 죽이고 우물에 시체를 버려 그걸 먹고 자란 혈개구리의 저주에 의한 것이라 추측됐는데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후 현재 이르러 집안에 계속 이상한 일이 발생하고 급기야 이형의 괴물이 나타나 집안사람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자 혈개구리의 저주가 재현된 게 아니냐는 말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