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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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아류였던 나 을 굳이 한 번 더 우려낸 사골 크리쳐 영화인 줄 알았지. 근데 결국에는 '거기'까지 가더라. 이건 예상 못했다. 언더스포! 시작하자마자 존나게 뛰는 시원한 전개가 일품. 배경 설정 설명을 그냥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로 때워버리고 본편 시작하자마자 해저 기지 빠그라지는 재난으로 돌격해버리는 상남자 영화 되시겠다. 그럼에도 써머리를 잘한 영화란 생각이 드는 게, 그 짧은 와중에 주인공 소개는 나름대로 잘 해낸다. 조금 뻔한 내레이션과 연출이었다는 점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종류의 장르 영화에서 런닝타임 경제적으로 쓰려는 태도는 칭찬할 만한 일이지. 하여튼 설정 설명 때워, 주인공 소개 해치워, 그리고 바로 본격
핀드 (Fiend.1980)
1980년에 ‘돈 돌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빨간 악령이 묘지로 날아와 무덤에 묻혀 있던 음악 교사 ‘에릭 롱펠로우’의 시체 속에 들어가 그를 되살렸는데, 그 상태로 살아가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생명 에너지를 흡수해야 하기 때문에, 생전의 자신을 아는 사람이 없는 메릴랜드 교외로 이사하여 마을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해 생명 흡수 살인을 저지르던 중. 이웃집에 살던 ‘게리 켄더’가 롱펠로우를 의심하고 그의 정체를 캐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제목 ‘핀드’는 마귀란 뜻이 있는데 게임에서도 종종 쓰이는 단어로, D&D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에 나오는 핏 핀드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본작이 1980년에 나온 영화고 저예산 B급 영화기 때문
"할로윈" DVD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리지널 입니다. 1편이죠. 블루레이는 정발이 안 되어서 그냥 DVD로 갔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거의 그대로 입니다. 리핑이라 거의 표기가 없는데, 그래도 메이킹 필름이 서플먼트로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는 뭐......좀 정신 없긴 하네요. 그래도 영화가 괜찮으니 말이죠.
덤불 속의 검은 고양이 (藪の中の黒猫.1968)
1968년에 일본의 ‘신도 가네토’ 감독이 만든 흑백 호러 영화. 원제는 ‘藪の中の黒猫(덤불 속의 검은 고양이)’. 영제는 ‘Kuroneko(쿠로네코)’다. ‘토호’에서 배급을 맡았다. 내용은 일본 헤이안 시대 때, 한 모녀가 살던 농가에 사무라이 집단이 들이닥쳐 모녀를 겁탈하고 방화까지 저지르고 떠난 뒤. 잿더미가 된 집에 남아 있던 모녀의 시체 앞에 검은 고양이가 나타나 시체에서 흘러나온 피를 핥았는데. 그로부터 수년의 시간이 흘러, 수도의 라쇼몽(나생문) 근처에 사무라이가 지나갈 때마다 바케네코 모녀를 만나 사무라이를 현혹하여 죽이자, 천황의 질책을 받은 ‘미나모토노 요리미쓰’가 부하 ‘긴토키’에게 요괴 퇴치를 지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내용은 일본 민속 설화인 ‘바케네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