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포스트: 368|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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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데드, 2013

DID U MISS ME ?|2020년 3월 28일

아, 나 진짜 공포 영화 안 본다 안 본다 하는데 왜 계속 보게 되는 거지? 왜 내 주변엔 공포 영화 매니아들 밖에 없는 거지? 계속 공포 영화 안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이런 이야기 하는 게 기만자 되는 것 같아 좀 그런데, 샘 레이미의 기존 시리즈는 다 봤다. 아니, 나는 샘 레이미의 공포 영화들은 꽤 좋아한다. 그 사람 영화는 무서운 순간들도 분명 있지만, 무엇보다 나사 하나 빠진 것처럼 웃기고 때로는 이상하리만치 통렬한 쾌감 같은 것들도 주거든. 도 그래서 꽤 좋아하는 작품. 어쨌거나 샘 레이미의 기존 시리즈들 생각하며 이 영화도 봤는데, 분명 마지막 통쾌함 같은 것은 있는데 정작 영화가 웃긴 부분은 없더라고. 오히려 기존 시리즈보다 더 공포에 환장한 것처럼 보이는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3월 26일

1981년에 故 앨빈 슈워츠가 집필한 아동용 호러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안드레 외브레딜’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 헬보이 시리즈, 판의 미로, 퍼시픽 림으로 잘 알려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다. 미국에서는 2019년에 개봉했는데, 한국에서는 2020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1968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있는 ‘밀 밸리’라는 시골 마을에서 할로윈 데이 때. ‘스텔라’, ‘척’, ‘오기’, ‘라몬’ 등 4명의 친구가 우연히 벨로우즈 가족의 전설이 깃든 유령의 집을 탐험하러 갔다가, 집안에 숨겨진 비밀의 방에서 ‘사라 벨로우즈’가 쓴 무서운 이야기책을 발견해서 집에 가지고 왔는데. 그게 실은 사라의 유령이 책에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가 아이들을 잡아

그루지 (The Grudge.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3월 22일

2004년에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만든 ‘그루지’를, 2020년에 ‘니콜라스 페스케’ 감독이 리부트한 작품. 그루지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으로는 네 번째 작품으로 메인 타이틀이 ‘더 그루지’인데 엔딩 스텝롤 끝에 ‘그루지 리부트’란 표기가 정확히 뜬다. 그루지(2004)의 기획에 참여 했던 '샘 레이미' 감독이 본작에서는 제작에 참여했다. 내용은 2004년에 일본 도쿄의 ‘사에키 카야코’의 집에서 ‘요코’와 함께 간병인으로 근무했던 미국인 ‘피오나 랜더스’가 카야코의 집에서 도망쳐 나와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번가 44번지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는데. 카야코의 저주가 옮겨붙어 피오나가 자기 손으로 가족들을 죽이고, 본인도 스스로 목숨을 끊어 가족 전부 원귀가 되었다가 피오나의 집 자체가 새로운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 (无眸之杀.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3월 22일

2018년에 중국에서 ‘심용’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MBC 시트콤 ‘논스톱 5’와 야구 시구로 잘 알려진 한국 배우 ‘홍수아’가 주연을 맡았다. 원제는 무모지살(无眸之杀). 한국 개봉판 번안 제목은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다. 중국 본토에서는 2018년 3월에 개봉했는데, 한국에서는 2020년 1월에 개봉했다. 내용은 사람들이 두 눈이 뽑힌 채 살해당하는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 현장에 항상 같은 인형이 남아 있는데, 강성일보의 기자 ‘진동’이 그 사건을 취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여러 가지로 볼 때 애매한 구석이 많다. 일단, 작중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이 기본적으로 복수극인데. 보통, 복수극하면 사건의 직접적인 가해자와 공범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