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이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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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이 마모루가 말하는 팬 1000명설
올해 5월에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영화 의 디렉터즈 컷이 이달 10일부터 극장 개봉했다. 오시이 감독이 전컷을 책임지고 편집한 것은 이 DC판으로 5월에 개봉한 버전은 일부를 생략하여 90분 분량으로 압축한 것이었다. 왜 반년도 지나지 않아서 DC판을 개봉하게 된 것일까. 도합 50분, 오시이 감독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DC판의 상영시간은 약 2시간, 5월의 개봉 당시보다 27분이나 기네요.5월에 개봉할 때는 90분으로 해달라는 얘기가 위에서 있었거든. 왜 90분으로 해야하는지, 그 이유는 결국 잘 알 수가 없었지만. (웃음) DC판을 연내에 개봉하는 걸 조건으로 편집을 허락했어. 90분판과 DC판, 어느쪽이 마음에 드는

기동전사 페트레이버 2 극장판
본격 로봇이 주인공이 아닌 로봇 애니메이션. 의 사색의 대가라 사색만 하시는 오시이 마모루(63)가 자기만의 세계에 푹빠져 느닷없이 즐거운 원작을 묵직하게 만들어버린 참혹한 현장을 목격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특징은 사람이 중하지 않다는 거다. 배경이 중하다. 초반에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가 사원의 배경을 보는 장면, 중반에 군인들이 도심속을 쏘다니는 장면등, 여느 애니메이션 답지 않게 심상어린 배경을 표현하는데 긴 시간을 허비한다. 하다못해 스토리나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것도 배경을 그리기 위한 로봇같이 느껴질 정도다. 그도 그럴것이 캐릭터들의 드라마도 지극히 절제되어 있다. 그리고 정작 포스터에 보이는 로봇은 종일 안나오다 맨후반에 등장한다. 그래도 사람주인공들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 실사 시트콤으로 부활한 패트레이버
※ 본 포스팅은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연출한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는 1988년부터 약 10여 년 간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전개된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실사 영화입니다. 만화 및 애니메이션이 특차 2과 2소대의 ‘영광의 1기’를 묘사한 데 이어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는 ‘무능의 3기’를 묘사합니다. ‘영광의 1기’와 ‘무능의 3기’ 사이에는 ‘몰개성의 2기’가 기억조차 남기지 않았다는 설정입니다. 제1장은 에피소드 0 ‘영광의 특차 2과’와 에피소드 1 ‘3기 출동하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피소드 0 ‘영광의 특차 2과’ 에피소드 0 ‘영광의 특차 2과’는 제왕적 권위를 누리는 2대 정비반장 시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일본 로봇 만화 및 애니메이션에서 큰 업적을 남긴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실사판이자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이야기 할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를, 운좋게도 오늘 [롯데시네마]에서 조조로 봤습니다. 지난번에 봤던 [쇼트피스]의 극악한 상영 시간대를 생각하면, 극장에서 감상한것이 행운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본편은 0화와 1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후에도 비슷한 형식으로 7장이 상영된 다음에 장편 영화를 내년 이맘때쯤에 상영한다고 하는데, 저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지식만 가지고 봤을 뿐인데도 다음편을 잊지 말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 다음부터는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의 스포일러를 곁들어서 해보도록 하죠. 0화: 이전까지 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