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이 마모루가 말하는 팬 1000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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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이 마모루가 말하는 팬 1000명설
올해 5월에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영화 의 디렉터즈 컷이 이달 10일부터 극장 개봉했다. 오시이 감독이 전컷을 책임지고 편집한 것은 이 DC판으로 5월에 개봉한 버전은 일부를 생략하여 90분 분량으로 압축한 것이었다. 왜 반년도 지나지 않아서 DC판을 개봉하게 된 것일까. 도합 50분, 오시이 감독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DC판의 상영시간은 약 2시간, 5월의 개봉 당시보다 27분이나 기네요.5월에 개봉할 때는 90분으로 해달라는 얘기가 위에서 있었거든. 왜 90분으로 해야하는지, 그 이유는 결국 잘 알 수가 없었지만. (웃음) DC판을 연내에 개봉하는 걸 조건으로 편집을 허락했어. 90분판과 DC판, 어느쪽이 마음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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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아바론 S.E" DVD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사들였습니다. 정말 오래 걸렸네요. 아웃케이스는 심플합니다. 서플먼트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디스크가 두 장 이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앞면은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 했습니다. 시놉시스는 디스크 케이스 뒷면이 더 잘 나와 있습니다. 디스크 두 장 이미지가 좀 다르긴 합니다. 그리고 속지 입니다. 뒷면은 챕터 이미지 입니다. 안에는 내용이 있는데, 그냥 제 기쁨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 좀 걱정되긴 하는데, 그래도 궁금해서 샀네요. 뭐, 가격도 그렇게 안 비쌌으니까요.
역습의 샤아와 공각기동대 UHD 블루레이 감상 - 고전 극장판의 UHD화의 여러 경우
요즘 일본 고전 극장판 애니메이션들의 UHD 블루레이 화가 진행 중입니다. 뭐 전부 반다이 쪽에서 추진하는 분위기이고 아직 전체적으로 퍼진 건 아닌데, 사실 이들 작품은 블루레이 시절에 불만족스러운 마스터링으로 평판이 그냥 그랬던 게 많았어서 UHD화 보다는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발전된 기술로 새로 마스터를 뽑아 낸다는데 더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역습의 샤아'의 경우 전통적인 셀화 기법으로 만들어 졌는데, 사실 원본부터 작화의 퀄리티가 심하게 오락가락 합니다. 처음 재생 시작할 때는 아 구리다- 라는 느낌부터 받을텐데 보다보면 정말 좋은 부분과 정말 구린 부분이 뒤섞여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작화 하청 과정이 지리멸렬했기도 하고 스케쥴 맞춘다고 억지로 푸시해서 망가진 부분도 있고 해서요

인랑(2018) - 원작의 그림으로 원작과 다른 이야기라는 혼란스러움
케르베로스 사가 중 가장 대중적이었던 애니메이션 조차도 극히 제한작인 층에게만 그럭저럭 수용될 수 있었던 이야기의 실사 영화판. 제작 얘기 처음 들었을 때부터 잘 될 거라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애초에 오시이 마모루의 거의 자폐적이라고 할 만한 자기몰입의 산물인 케르베로스 사가를 그나마 대중적인 구성으로 일궈낸 게 애니를 제작한 오키우라 히로유키였고... 오시이 마모루랑 김지운 중 누가 더 나은지는 음, 별로 고르고 싶지 않습니다. 뭐 굳이 말하자면 견랑전설 만화가 전 제일 좋긴 했네요. 영상화 기준으론 오시이는 오키우라 밑으로. 한국으로 배경이 바뀌면서 세계관의 역할도 많이 바뀌긴 했습니다. 원작의 대체역사가 실질적으로 일본사회의 전체주의적이고 억압적인 면모가 더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과장되었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