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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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질라] 신 일본

[신 고질라] 신 일본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3월 9일

첫 일본산 고질라 영화인 신 고질라입니다. 헐리우드산만 보다 일본산을 보니 아무래도 기술력의 차이가... 아니 자본의 차이인가 ㅠㅠ 다만 이 작품 자체가 괴수영화로서는 특이하게(?) 액션 위주가 아닌지라 신경이 덜 쓰였고 블랙코미디스러운게 딱 취향에 맞아서 좋았네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시그니처도 많이 들어갔고 에반게리온 미룰만한 듯돜ㅋ 다만 확실히 헐리우드 블록버스터풍을 생각한다면 추천드리긴 애매하네요. 게다가 일본 특유의 오글거림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그것도 감안을~ 하지만 아예 작정하고 밀어붙인 방향이 고질라가 아니라 영화 자체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기 때문에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좋았습니다. 블랙코미디를 좋아하신다면 더~ 레이저 쏘는 것 말고는 너무 특촬스럽잖아

'신 고질라' 국내판 포스터 & 티저 예고편

'신 고질라' 국내판 포스터 & 티저 예고편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연출한 특촬 괴수물 '신 고질라'의 국내판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예고편은 재난물적인 분위기가 잘 살아나는 느낌인데 포스터는 영 아니군요-_-; 비율상 정식 포스터는 아닌 것 같은데 정식 포스터는 고질라 박힌 일본판 포스터의 한글화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외에는 일본 쪽 작품이니까 고질라보다는 고지라가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한국 사람들에게는 이미 할리우드에서 두 차례 만들어진 '고질라' 쪽 표기가 익숙하긴 하겠지만요. 일본판 고질라 시리즈는 2004년 '고지라 파이널 워즈' 이후로 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12년만에 본가의 정통 시리즈가 부활한 셈입니다.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만들라는 에반게리온 신

안노 히데아키「에바 Q 비난당해서 우울해졌다」

1 2012년 12월. 에바:Q 공개 후, 나는 망가졌습니다 소위, 우울 상태가 됐습니다 6년간, 자신의 혼을 깎아 다시 에바를 만들었던 것에 대한, 당연한 응보였습니다 새해가 밝아 2013년. 그 1년간은 정신적인 부의 파동이 몇번이나 찾아오는 해였습니다 자신이 대표를 맡아, 자신이 작품을 짊어진 스튜디오를 단 한번도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남이나 세간의 관계성이 이상해져서, 마치 회복되지 않는 피로곤비도 더해져 너덜너덜 정신적인 불안정감에 붙잡혀 있었습니다 그 사이, 다양한 분들에게 폐를 끼쳤습니다。 하지만, 아내나 친구들 덕분에, 이 업계에 머물 수 있게 된 이후, 미야자키 하야오 씨께 부탁받은 더빙 작업이 애니 제작에 들러붙기 위한 기능을 한 것이나 친구들에게 제 애니

토미노 요시유키 : 너의 이름은 후세에 남을만한 작품은 아니다

토미노 요시유키 : 너의 이름은 후세에 남을만한 작품은 아니다

아니메쥬 2017년 2월호 토미노 요시유키x 아라키 테츠로 신춘대담. 아라키 테츠로 감독. 데스노트, 학원묵시록, 길티 크라운, 진격의 거인, 갑철성의 카바네리. 富野由悠季×荒木哲郎 훗날에도 남을 히트작과 남지않을 히트작. 토미노 : 오늘은 훗날에도 남을 작품에 대한 방향성의 상담인가? 설마 아라키가 엄청 좋아하는 "너의 이름은"을 이 토미노가 엄청 씹어대서 곤란스럽나? (웃음) 아라키 : 아뇨, 곤란하진 않아요(웃음). 하지만 너의이름은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토미노 : 그럴까나. 사잔 올스타즈나 미스터 칠드런은 20~30년이 지나도 인기 있잖아? 하지만 "너의 이름은"은 한철 유행하는 작품. 5년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