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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 요시유키 : 너의 이름은 후세에 남을만한 작품은 아니다

토미노 요시유키 : 너의 이름은 후세에 남을만한 작품은 아니다
아니메쥬 2017년 2월호 토미노 요시유키x 아라키 테츠로 신춘대담. 아라키 테츠로 감독. 데스노트, 학원묵시록, 길티 크라운, 진격의 거인, 갑철성의 카바네리. 富野由悠季×荒木哲郎 훗날에도 남을 히트작과 남지않을 히트작. 토미노 : 오늘은 훗날에도 남을 작품에 대한 방향성의 상담인가? 설마 아라키가 엄청 좋아하는 "너의 이름은"을 이 토미노가 엄청 씹어대서 곤란스럽나? (웃음) 아라키 : 아뇨, 곤란하진 않아요(웃음). 하지만 너의이름은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토미노 : 그럴까나. 사잔 올스타즈나 미스터 칠드런은 20~30년이 지나도 인기 있잖아? 하지만 "너의 이름은"은 한철 유행하는 작품. 5년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