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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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펜스

오버 더 펜스

나의 목소리|2017년 3월 18일

(스포 있음) - 좋다.배경지인 하코다테도 좋았고, 오다기리 죠, 아오이 유우,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시라이와(오다기리 죠)의 쓸쓸한 생활이 좋았다.자신을 최악의 인간이라 생각하며 끝없이 스스로를 나락에 떨어트린다.늘 허허실실 웃고 있지만 누구의 접근도 허락치 않는다.자전거를 타고 하코다테를 여유롭게 돌아다니지만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그저 쓸쓸하게 흘러가는 생활 속에 자신을 맡길 뿐이다.그러다 문득 매서운 눈을 한다.경멸의 눈빛을 보낸다.자신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만다.자신을 최악의 인간이라 생각하고 있긴 했지만, 별거 중인 부인과 재회하고 난 후에야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된다.나는 타인을 망가트리는 인간이라는 것을.아이를 죽이려 했

오버 더 펜스 オーバー・フェンス, 2017

오버 더 펜스 オーバー・フェンス, 2017

소요소요|2017년 3월 18일

영화보고 나와서 이 포스터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다 ㅋㅋㅋㅋ포스터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 안에 얼마만큼 큰 오글거림이 들어있는가! 영화를 본 사람은 느꼈을 것 같다. 사실, 각자의 취향이긴 하지만 나는 이 장면 보면서 모든 걸 하얗게 잊어버릴 정도로 오글거림을 느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이 절로 나와 ㅋㅋㅋㅋ악..... (그래서 결국 영화보고 오다기리죠 끌려가는(?) 모습 따라하고 놀았다 ㅋㅋㅋ) 하지만 중간중간 맘에 드는 장면도 몇 개 있었는데 중요한건 이 영화는 로맨스 영화인데 로맨스가 없는 장면이 맘에 들었다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다들 그래도 배우생활 오래해서 연기 참 자연스럽고 좋더라. 그건 다행. 그래도 인상적인게 몇 개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이러저러한 일들을 겪고 생각한

오버 더 펜스(オーバー・フェンス)

오버 더 펜스(オーバー・フェンス)

u'd better|2017년 3월 16일

아오이 유우와 오다기리 죠 때문에 본 영화.오다기리 죠 말투를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마츠나가상이 생각났고 맥주가 마시고 싶어졌고마츠나가상과 맥주를 마시고 싶어졌다.생각났을 때 안부 메일이라도 보내야 하는데 마음처럼 잘 안 된다.맥주는 아무래도 마셔야겠어서 안주들을 몇개 사왔다.마지막은 뻔한 엔딩인데 그래도 이런 장면은 항상 눈물 찔끔. 영화 보러 들어가다 보니 상영 예정 영화로 일 포스티노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좋아하는 류의 영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무척 좋게 봤을 뿐 아니라공산당 전당대회 하는 장면인가에서는 화면 가득한 빨간 깃발들을 보고 뜬금없이 펑펑 울었었는데대체 왜 그랬을까 지금 봐도 그럴까 궁금해지는 영화.다시 보고 왜 그랬는지 확인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영화 볼 때 예고편

[일드] 중쇄를 찍자 (중판출래) _ 2017.02

[일드] 중쇄를 찍자 (중판출래) _ 2017.02

23camby's share|2017년 2월 26일

원작은 만화.아직 6권정도까지 발매가 된 듯 한데...이정도의 포텐만으로 드라마화가 된다는 게 놀랍다.역시 만화는 컨버팅하기 좋은 형태의 컨텐츠라는 생각이 든다. 만화 산업의 일면을 슬쩍 들여다볼 수 있는 점이 좋다.난 기본적으로 만화에 관심이 많으니까. 너무 착하게 미화된 느낌이 있지만뭐 일드자체가 비교적 권선징악에 착하고 상식적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으니그 안에서는 충분히 재밌다. 생각보다 출연진이 빠방함. 고독한 미식가에 아라카와 요시요시 #무려 오다기리 죠까지 나오다니역시는 역시라고 오다길이 나오면 역시 시각적 쾌감이 팡팡 느껴진다.그냥 편집자처럼 하고 나오는데도 말이지. ㅋ 영업부의 유령사원 사카구치 켄타로# 는 처음 봤는데 느낌이 좋다.착하게 잘생겼는데 매력까지 있다. 잘 크면 오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