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카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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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불륜과 사랑 사이 : <안나 까레니나>와 <우리도 사랑일까>
원작이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영화도 거하게 개봉을 했었는데 당시에는 놓치고 얼마전에 뒤늦게 보게 되었다. 교양이 부족해서 를 책으로 읽어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대략의 내용은 알고 있었는데 아무튼 영화를 다 보고나니 참 불쌍한게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본격 불륜 금지 캠페인 영화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영화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어도 되는건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듯 처음 부터 끝까지 연극 무대인것 같은 연출을 사용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혹자는 그 부분이 사교계의 화려함이나 모두의 주목을 받는 안나 까레니나라는 존재를 부각하기 위함이라고도 보는 듯 하다. 그런데 내 기준에서는 그런 장치들이 묘하게 몰입을

2013년 7월 영화
감시자들 친구가 영화 예매권을 제공해서 쫄래쫄래(?) 따라가서 봤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정우성 때문이었는데, 음, 정우성만 대사가 별로 없다. ㅋㅋㅋㅋ 과묵한 악역인데 뭔가 사연이 있는 것도 같지만 영화에서는 끝내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우린 그냥 정우성의 눈빛과 행동만으로 만족할 수밖에... 그리고 딱 한 컷뿐이지만 상반신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잊지 않긴 했더라. ㅋㅋㅋ 영화 자체는 전반적으로 평이하면서도 과하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효주와 설경구도 본연의 임무를 잊지 않고 감시하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도 좋았고, 두 사람 모두 다른 영화에서 보여줬던 캐릭터와 크게 다르지 않은 연기를 했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일 수도 있겠다. 익숙한 재미를

안나 카레리나 짧은 후기
이전에 만들어 졌었던 안나카레니나 영화를 보지 않았었고, 책도 읽지 않았었으며 이번에 개봉한 영화로 안나카레니나를 처음 보았습니다. 높은 지위, 좋은 품성을 가진 고지식한 남편과 살던 안나는 파란눈을 휘둘리며 그녀에게 돌격하는 젊은이의 매력에 빠져 방황하다가 아래 첫번째 사진과 같은 결말을 맞이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연극무대처럼 꾸며진 세트와 카메라 이동에 따라 움직이는 (아름다운)소품과 배경은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하는 요소였습니다. 테레즈라캥을 읽다가 결말을 읽지 못했던 것처럼 안나카레니나 영화의 결말도 보고싶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영화는 책과 달리 그만둘수 없다는 것 때문에 끝까지 보고말았죠... 1. 이야기외 잡담매력적인 외모로 다른 영화에서 여자들을 홀리던 주드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랴, <안나 카레니나>
영국 로맨틱 코미디 제조공장 '워킹 타이틀사'가 2012년 가을과 겨울, 와 을 연이어 발표했을 때, 내겐 그들의 선택이 제법 신선하게 느껴졌다. 영국 여류 작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이미 세편이나 영화화 한 경력이 있는 그들이 (, , ) 2012년 후반기,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고전 두 편을 집어든 것이었다. 게다가 는 이미 으로 키이라 나이틀리와 호흡을 맞춘 조 라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고하니 톰 후퍼가 맡은 보다 나의 기대치를 높혔던 것이 사실이다. 북미 개봉 순서와는 반대로 국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