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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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저장] 아듀~ 엘리나~

[CME 저장] 아듀~ 엘리나~

♣ DOMVS...DINOSAVRIA |2015년 10월 11일

50GB 확보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백업 후 삭제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비록 그렇게 예쁜 인물은 아니었지만.. 대신 용감하고 많은 변신을 했던 스림의 플레이어 캐릭터였던'엘리나' 였습니다.. 1년 동안 수 많은 모험을 펼쳤던 캐릭터의 CME 파일을 백업으로 올렸습니다. 성형모드로는 RACE MENU가 아닌 'CME'로 돌려야 불러올 수 있어요.다만 헤어스타일은 엉뚱한 머리카락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아서 꾸며야겠죠;;) 실은 나중에 새로 다시 설치해서 어떻게든 사진과 같은 모습의 '동료'로 만들어서 데리러 가려 했지만..아무리 찾아도 독립동료모드를 도저히 만들 수가 없어서 1달만에 포기하고... 얼굴파일로만 올리고 떠나렵니다. (CK툴은 계속 저장 (무슨 클로즈 다이얼로그...)에

오블리비언 - 차갑고 우아한, 멸망 이후의 세계

오블리비언 - 차갑고 우아한, 멸망 이후의 세계

톰 크루즈 주연의 SF 영화. 개봉 당시에는 그냥 지나친 영화인데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관심이 생겨서 뒤늦게 봤습니다. 제작비 1억 2천만 달러가 들어간 블록버스터인데, 정작 영화를 보면 전혀 블록버스터스럽지 않습니다. 이야기는 정적이고 그 안에서 다루는 드라마의 스케일은 단편에 가까워요. 일단 등장인물도 얼마 안 되는 데다가 스토리도 고전 SF 단편스럽지요. 전 당연히 원작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찾아봤다가 원작이 없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래서인지 보다 보면 이보다 훨씬 작은 규모로 만들었어야 할 영화 같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공간을 대폭 줄이고 액션 파트를 들어낸 다음 드라마에만 집중했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는 이

그녀의 무릎과 무릎 사이...

그녀의 무릎과 무릎 사이...

돌아온 이글루저 X|2015년 6월 15일

폴더 정리하다 나온 스크린샷. 이런 걸 왜 찍었지... 10년 가까이 쓰던 64램 컴퓨터를 버리고, 드디어 새 컴퓨터를 산 2008년. 처음 사서 인스톨 한 게임이 아마 오블리비언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화려한 최신게임 스크린샷들을 손가락 빨며 구경하던 내겐 오블리비언은 신선한 문화충격. 무한하다시피 쏟아지는 유저들의 MOD 덕에 게임의 볼륨이 수십배는 커지고,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즐겼다. 실제 게임 원본으로는 하루만에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MOD 깔고 노는 재미에 플레이타임은 100시간 정도. 폴아웃3도 그렇고 베데스다 게임들은 어째 미완성본을 출시해놓고 팬들이 완성시켜가는 느낌이 든다. 다만 MOD 떡칠때문에 본연의 재미를 놓친 것 같아, 이후로 무슨 RPG

2014년에 본 영화들 : 3.5

2014년에 본 영화들 : 3.5

The Two Towers|2015년 1월 22일

1. 겨울왕국 Frozen (2013) ...... ★★★☆ 2. 군도: 민란의 시대 (2014) ...... ★★★☆ 3. 해적: 바다로 간 산적 (2014) ...... ★★★☆ 4. 레고무비 The Lego Movie (2014) ...... ★★★☆ 5. 우아한 거짓말 (2014) ...... ★★★☆ 극 중 단역으로 나오는 안경 쓴 소녀 배우-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