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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오블리비언] 톰이여,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일단 이 영화는 제목 자체가 스포일러입니다. 망각을 뜻하는 단어인 오블리비언(Oblivion)은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스토리 자체는 그리 새로울 것은 못되지요. 우리는 이미 토탈리콜이라는 기억과 망각에 관한 훌륭한 영화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영화 오블리비언은 토탈리콜의 톰 크루즈 버전일지도 모릅니다. 톰 크루즈는 몇 해 전 나잇 앤 데이란 영화로 기존의 첩보 영화를 자기 스타일대로 만들어낸 적이 있습니다. 007과 미션 임파서블 그리고 그외 수많은 첩보 영화를 로맨스 코미디와 섞어 톰 크루즈 버전으로 만들어냈던 영화가 바로 나잇 앤 데이였죠. 오블리비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 영화에서 수많은, 다른 SF 영화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마치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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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이제야 산 것이죠. 솔직히 감독의 전작 보고 본 영화인데, 허술하긴 합니다. 워낙에 화면 때깔이 좋아서 찾게 되는 영화중 하나죠. 끝까지 보지는 않는 기행을 벌여가며 말입니다. 음성해설이 있기는 한데, 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디스크는 유럽 공용판 입니다. 내부는 톰 크루즈 입니다. 뭐, 이 영화 블루레이를 샀으니, 간간히 눈요기가 필요할 때 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