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세이무어호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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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트위스터 오픈케이스
제가 가장 좋아하고 최고라고 생각하는 재난영화 트위스터입니다.제가 왜 이 영화를 최고라는 이유는 이 영화의 독특함때문입니다.일단 소재가 여느 재난영화랑은 차이가 있습니다.트위스터에 나오는 주인공은 피해자가 아닌 연구원들입니다.트위스터를 쫓아다니며 트위스터에 기계장치를 넣으려고 다니죠.분위기 또한 어둡거나 하지 않습니다.이영화가 그렇다고 피해의 심각성을 망각하거나 하지 않고 피해의 아픔을 표현하는 것도 신경쓰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연구원 외에도 일반인의 시선으로 봐줄 인물인 주인공의 애인인 멜리사의 등장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막아주죠.희화화 되는 것을 막아주면서 오히려 경쾌하게 영화를 이끌어나갑니다.그것은 필립세이무어 호프만이 연기하는 더스티의 힘이 큽니다.그가 없었다면 어
<마스터> Review – 미로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몇 가지 질문들
먼저 밝혀둔다. 이것은 평론이 아니다. 주관적 분석틀에 입각하여(기실 모든 평론은 주관적이지만) 하나의 완성된 글을 쓰는 게 목표가 아니다. 영화관을 나서며 머릿속을 지배한 다양한 정념들을 정돈된 언어로 전달해야겠지만, 지극히 단순한 이유인 ‘능력부족’을 핑계 삼아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대신 라는 심연의 미로를 헤쳐 나가기 위한 작은 길잡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몇 가지 질문들을 제시한다. (1)공간에 관한 문제 – 프레디는 어디로 향하는가?: 영화평론가 이후경의 말을 빌자면 는 스토리텔링보단 비주얼텔링에 초점을 맞춘 영화다. 특히 미학적으로 인상 깊은 초반부 양배추 농장 탈주 장면과 후반부 황무지 오토바이 질주 장면은 정확히 대구를 이룬다. 전자는 맨몸으
마지막 4중주(A Late Quartet)
지나온 시간들이 허무해질 만큼 모든 것이 엉망진창인 것처럼 느껴진다 해도, 만약 그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 시간들은 어쩌면 무엇인가를 남겨 줬을지도 모른다.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짝사랑에서의 친구](https://img.zoomtrend.com/2013/11/25/c0014543_5292cff381b5e.jpg)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짝사랑에서의 친구
헝거게임2인 캣칭 파이어를 보고 왔습니다. 혁명??!? X까!! 나에겐 조쉬 허처슨의 짝사랑 밖에 안보여!! ㅠㅠ 얼마만에 짝사랑 깃발을 높이 치켜든 캐릭터가 이렇게 비중있게!! 게다가 2편 내내에서도 남주자리를 꿰찰 수 있는 작품일지!! ㅠㅠ 게다가 제니퍼 로렌스도 나름 친구 포지션(응?)에서 호응해주니까 ㅠㅠ)b 크흡 판타지(?)쩐다!! 혁명이고 뭐고 매번 제니퍼 로렌스에게 관계를 컨펌 받아가며 짝사랑을 이어가는 조쉬 허처슨을 보면 짝사랑 전문가로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큼큼 은 개인적인 감상 포인트고(이것만 해도 기대치 완전 돌파ㅋ) 1편을 보고 인기작이라더니 완전 실망이네~하고 2편을 볼까 말까 하던 입장에서 꽤 마음에 들게 나와줬습니다. 혁명으로 이어가는 부분도 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