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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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posts[겨울왕국2] 그녀들이 돌아왔다
겨울왕국의 팬으로서 기다린 2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우선 무비핫딜로 오디언스킷을 나눠준다는 말에 일반관에서 봤는데~~ 꽤 괜찮네요~ 음원이나 광고를 아예 안보고 영접했지만 임펙트면에서는 약간 덜한데 이게 일반관이라서 그런지는 특별관에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디나 멘젤의 목소리는 진짜...이번 곡들도 대박이네요. ㅜㅜ)b 스토리...라기보다는 짜임새에서 좀 엉성하긴한데 그건 1편도 마찬가지라 아무래도 갈등구조면에서 속편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해 보입니다~ 만 그래도 전작보다 더욱더 뮤지컬 영화적으로 바뀐 탓도 있으니 ㅎㅎ 아예 바뀌면서 뮤지컬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괜찮았는데 후크도 있고 매력터지며 한곡씩 끊어지는 전작의 노래들과 달리 호흡이 길고 대사같은 2편의
겨울왕국 2 - 잘 짜여진 즐거운 작품
신작주간이라고 하기는 좀 묘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정작 가장 영화가 필요한 시즌에는 영화가 없을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기도 해서 말이죠. 솔직히 개봉이 늦게 결정되는 것이 그렇게 달갑지 않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영화가 들어온 주간은 자그마치 아이리쉬 맨이 같이 있는 주간입니다.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는 영화가 있는 주간이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올 수 밖에요. 그렇다고 안 볼 수도 없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크리스 벅과 제니퍼 리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거의 계속해서 겨울왕국 시리즈를 담당했던 사람들이죠. 그만큼 겨울왕국은 대단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겨울왕국은 개봉 때에는 별반 기대를 안 걸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 기대를
"겨울왕국 2" 새 포스터와 영상 입니다.
이 작품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사실 이 작품이 1편이 정말 괜찮았기에 이런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이죠. 문제는 사이사이에 만든 단편들 입니다. 그래도 열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올라프가 나왔던 작품은 인간적으로 너무 아무렇게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사실 이 작품이 다른 작품에 붙어서 공개된 것이 아니었다면 그냥 잊어버렸을 작품인 수준이죠. 하지만 이제는 드디어 제대로 된 속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포스터는 무슨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꽤 괜찮아 보입니다.
날씨의 아이 보고왔습니다.
원랜 볼일없는 영화였는데 영화 같이 항상 보는 지인이 그동안 자기취향 영화 너무 안봤다고 해서 82 랑 이거랑 저울질 하더군요... 그나마 이쪽이 걸려서...기대이상으로 잘 보고왔습니다. 2d 애니인데도 정교함과 3d cg 를 티 안나게 써서 비주얼은 정말로 좋더군요.. 제가 또 비온 후 갠 날씨를 진짜 너무 좋아라해서 ... 영화가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같이 본 지인은 스토리가 너무 재미가 없다는 평을 하더군요 제겐 너무좋았는데... 이런 경우도 생기는 군요 비오는거 원없이 볼 수 있고 확트인 느낌의 풍경도 볼 수 있는 영화 되겠습니다. 나오는 등장인물들도 엑스트라까지 다 좋았습니다. 갠적으론 강추지만 주변 지인이나 분위기로 봐서는 감히 추천은 못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