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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posts![[아이언 자이언트] 총에게 영혼이 있다면](https://img.zoomtrend.com/2019/10/15/c0014543_5da53234d582d.jpg)
[아이언 자이언트] 총에게 영혼이 있다면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처음 보았던 아이언 자이언트인데 국내엔 개봉도 안했던지라 철인 28호같은건가보다~ 했다가 워낙 평들이 좋아 이번에 개봉(?)한 김에 봤습니다. 20년의 세월이지만 명작은 역시 명작이네요. 게다가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생각보다 기술격차가 눈에 띄지 않아서 극장에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운드가 꽤나 강렬해서 더 좋았던~ 총에게 영혼이 있다면이란 의문에서 출발했다는 이야기로 유명한데 남편의 총에 누이가 죽은 경험이 있는 브래드 버드 감독의 작품이란걸 미리 알고 갔기에 감동이 더했던 영화입니다. 50년대를 배경으로 재미까지 다잡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철을 먹는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겠지만 다른 것도 먹을 수 있으니 잘하면 재처리계의 아이콘이 될 수....아니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 외로운 자들의 여행
이 영화가 개봉 한다는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 정작 일정 문제로 인해서 개봉 하리라고는 거의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더 괜찮게 다가온 것은, 제가 휴가 기간으로 잡은 때에 갑자기 자리를 잡은 영화라는 사실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좀 편하게 영화 보는게 마음에 더 와닿는 상황이 되다 보니 지금 상황이 너무 고맙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은 크리스 버틀러입니다. 사실 이 감독은 정말 나중에 발견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파라노만을 늦게 봤기 때문이죠. 공개 당시에는 사실 별로 손이 안 갔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시에 좀비 열풍을 타고 뭐 또 이상한

(벽람항로) 일단 시작은 합격!
저기 아소봉이다. 건져라 삐약삐약삐 공식으로 지휘관들은 병아리입니다. 너무 약하고 가난해서 건조할 큐브도 없습니다. 삐약삐약결국 해역에서 함순이들을 건지는데, 한정해역이 아닌 이상 별 다섯짜리는 샌디에이고 뿐이죠. 누군가가 말하길 1화에 힘 빡주고 마지막화에 조지는게 명작의 조건이라는데,1화 & 2화만 보면 벽람항로는 명작이 될거다 싶습니다.1화는 2년 넘게 이글유니온 항모 중심을 지켜온 엔터프라이즈 변신씬이 멋졌고2화부터 카가와 아카기의 므흣흣한 백합자매 연출이 강화되었으니 계속 볼 가치가 있지요. 오오 벨파스트 오오 호리에 유이 오오 벨파스트 벨파스트야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호리에 유이니까 설명생략. 정말 좋아요. 아야나미, 재블린, 라피가 카메라를 많이 받는걸 보면

아이언 자이언트를 보고 왔습니다
지난 주부터 기다리다 수요일에 개봉했기에 목요일에 관람하고 왔습니다. 사실 20년 만에 개봉하는 줄도 몰랐어요. 어느새 1999년이 20년 전이 된 겁니까(...). 세월 이 놈... 명성은 많이 들었지만 이번이 첫 관람이기에, 어떤 추억을 되새김할 만한, 두 번 보니 다시 보이더라- 하는 장면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슈퍼맨' ... 이건 보신 분들은 아실 듯. 가만히 보면 라퓨타도 생각나고, 레디 플레이어 원은 당연히 떠오릅니다. 생각보다 훨씬 강한 로봇이어서 놀랐습니다. 이 놈을 적으로 돌렸으면 지구가 멸망했을 거에요. 자력으로 대기권 비행이 가능한 슈퍼 로봇이라니(...). 게다가 파괴해도 완전 수복 가능. 세상에. 아무튼, 안보셨던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