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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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신작?
퍼시픽 림 1편은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자신의 작품세계를 투영해서 아예 블록버스터물로 갈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데에 성공한 작품이었죠. 물론 그 색이 아주 확실한 작품이라고는 할 수 없었지만, 대형 블록버스터가 어떻게 가야 하는가에 관하여 제대로 보여줬다는 점에서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영화상의 중량감 표현은 정말 멋졌기에 아무래도 더 매력이 있다고 할 수 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속편은 그 매력이 어디 갔는지 그냥 아쉬웠습니다. 특촬물의 분위기를 더 강하게 가져가긴 했고, 그 쪽 마니아들에게 어필할만은 하지만, 오히려 전작이 가졌던 부피감과 중량감은 그냥 박살이 난 케이스 였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비견할 부분들 마저 있

한 때 산업폐기물 취급이었던 애니메이션셀화
[출처] ● 번역 : 「 셀화는 산업폐기물취급당해서 방송 후에는 대부분이 파기되었다.(애니메이션 샵에 넘기는 곳도 있었지만) 방송이 끝날 무렵에는 다같이 나눠가지기도 했다 (´-`) 그리운 시절. 그런고로 비장의 콜렉션 일부를 공개. 방송 개시 30주년쯤에는 살아있지 않을지도 모르니까ㅋ (※오늘 1월 7일은 빨간망토 차차 방송개시 25주년 기념일)」 지금은 100% 디지털화된 작업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 때문에 셀화 같은 물리적 작업물은 존재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지만 2000년 대 이전만 해도 셀에 그림을 그려(색칠은 주로 뒷면에 했죠.) 직접 촬영을 했습니다. 때문에 촬영이 끝난
![[애니] 도쿄 구울 & 루트에이까지 감상완료...이긴 한데;](https://img.zoomtrend.com/2019/01/06/e0072700_5c31b81c2f6bd.png)
[애니] 도쿄 구울 & 루트에이까지 감상완료...이긴 한데;
주말동안 도쿄 구울 애니 몰아서 봤습니다. 이제 2기에 해당하는 도쿄구울:Re 보려고 하다가 잠깐 포스팅. 4~5년전에 도쿄 구울 만화본으로 1부에 해당하는 데까지 다 봤었기에 아른아른한 기억을 더듬으며 봤는데... 처음엔 넷플릭스로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1기 2화부터 이렇게 우유가 난무하더군요?! 아니...이건 아니자나;; 다른 19금 영상들은 머리도 날아가고 내장파티도 다 나오는데 도쿄 구울은 왜 우유파티냐;; 그래서 바로 그냥 원본 애니판으로 재시청했습니다. 그래도 도쿄구울 1기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니시키와 키미의 에피소드도 잘 구현했고, 히나미쨩의 눈물어린 연

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 -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어딘가 허술한 영화
이번주 영화는 이 영화로 일단 결정을 봤습니다. 1편도 극장에서 본 판이다 보니 도저히 물러설 수가 없더군요. 다만 국내 개봉에 있어서 좀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간다는 사실은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한데, 국내에서는 그래도 금방 개봉 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는 했었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개봉이 좀 늦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사실 디즈니 작품들이 많이 그래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아쉬운 이야기부터 하나 하겠습니다. 이번 작품에는 한국어 더빙에 정준하가 참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연애인 더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몇몇 영화들에서 연애인 더빙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주먹왕 랄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