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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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화된 일본영화, 시네마의 종말

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시네마)라 볼 수 없습니다. (번역) 일본 영화 전반이 코스프레 영화가 되고, 그저 그런 고만고만한 특정 관객(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혹은 속성에 대한 팬덤)을 노린 프렌차이즈 영화가 되어버린 건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시작한 미디어믹스 전략이 할리우드나 한국보다 먼저 (그것도 안 좋은 방향으로) 일찍부터 발달해 버린 탓이 아닌가 한다. 영화는 엔터테인먼트였지만 내부의 노력으로 어떻게든 예술의 영역까지 올라갔다. 그것을 유지하는 건 상업작품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영화에 "작가성"이 담보되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작가성이란 누벨바그 어쩌고 나오는 예술영화의 작가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어떤 특정 작품을 딱 보면 누가 연출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즉 감독 "개인"이 드러

가수들이 착용하는 인이어에 대한 단상

89세 동정 최노인|2020년 7월 28일

공연장에서 노래 혹은 퍼포먼스 (?)를 보여주는 가수들을 보면 열에 아홉 정도는 저렇게 생긴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고보니 저 이어폰의 정체는 인이어 모니터라고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공연장은 외부소음이나 스피커 위치 때문에 반주나 가수 본인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이어폰으로 반주를 따로 들려주거나 외부소음을 막아 본인 목소리를 잘 듣게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자기기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실제로 노래를 부르지 않고 립싱크를 하는 아이돌 가수들도 저걸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개발된 장비를 노래를 부르지 않는 사람들이 단체로 착용하고 있다? 이런 모습이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습니

지브리 신작(?), "아야와 마녀"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7월 24일

솔직히 이건 앞에 마음의 준비용 이미지라도 깔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귀찮아서요. 지브리의 신작은 카봇 속편인가 보네요.

[애니 / 넷플릭스] 비엔에이BNA _ 2020.7.11

23camby's share|2020년 7월 21일

그 트리거의 작품.킬라킬 # 도 그랜라간도 # / # 아주 재밌게 봐서 이거도 기대하고 봄 킬라킬이나 그랜라간보다는 좀 규모감이 작긴한데...역시나 매력적인 캐릭터에 스타일리시한 작화 스피디한 전개는 여전하다. 그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너무 의미없이 소비되는 것은 좀 아깝긴 하더라.한편으론 뭐랄까... 이 정도 매력의 캐릭터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같은 자신감도 느껴지나 싶고. 스토리나 이야기 전개의 흐름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평이 있긴한데개인적으로는 괜찮았음. 사실 깊은 스토리나 고전이 될만한 명작을 기대한건 아니라서딱 이정도의 느낌이 부담도 없고 가볍게 즐기기엔 딱 임. 주인공이 농구부인거도 마음에 들고가끔 농구하는 신이 나오던것도 맘에 들고만칸쇼쿠 마코 같은 느낌의 캐릭터가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