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A

그 트리거의 작품.킬라킬 # 도 그랜라간도 # / # 아주 재밌게 봐서 이거도 기대하고 봄 킬라킬이나 그랜라간보다는 좀 규모감이 작긴한데...역시나 매력적인 캐릭터에 스타일리시한 작화 스피디한 전개는 여전하다. 그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너무 의미없이 소비되는 것은 좀 아깝긴 하더라.한편으론 뭐랄까... 이 정도 매력의 캐릭터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같은 자신감도 느껴지나 싶고. 스토리나 이야기 전개의 흐름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평이 있긴한데개인적으로는 괜찮았음. 사실 깊은 스토리나 고전이 될만한 명작을 기대한건 아니라서딱 이정도의 느낌이 부담도 없고 가볍게 즐기기엔 딱 임. 주인공이 농구부인거도 마음에 들고가끔 농구하는 신이 나오던것도 맘에 들고만칸쇼쿠 마코 같은 느낌의 캐릭터가 나오는

아직도 여러모로 시끌시끌한 라스트 오브 어스2 통칭 라오어2 대략 23시간쯤 걸려서 클리어하고 엔딩을 보았습니다 점수로 나타내면 100점 만점에 75점 정도인거같고 전체적인 평은 '변명으로 밖에 보이지않는 스토리'라고 할 수 있을거같네요 이 뒤는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 1.시작의 아쉬움/조엘의 죽음 현재 라오어을 가장 욕먹게 하는 부분이기도하죠 개인적으로는 조엘은 1편에서 워낙 사람을 오지게 쳐죽이고 다니기도했기에 조엘이 죽음이 문제로 느껴지지않았습니다 라오어1때부터 죽음이라는게 얼마나 허무한것인가를 보여주었기때문에 전작의 주인공일지라 하더라도

1.소라의 날개 34화 역시 마도카도 이뻐요 불행에 불행이 계속해서 겹치는 소라의 날개 34화! 시합 패배에 소라의 엄마의 죽음도 커다란 불행의 연속인데 부실 화재에 부원 정학에 부 해체... 소라가 이룩한것이 소라가 떠나자마자 바로 다 무너져버리는군요... 뭐 결국엔 소라가 돌아올 자리를 위해 어떻게든 해낼거같긴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마도카죠! 마도카도 안좋은 일이 겹치고 겹치다보니 멘탈이 이상해져버렸는지 모모하루에게 슬쩍 떠봤다가 고백도 안했는데 차여버리는 으썸한 상황이 ㅋㅋㅋㅋㅋ 근데 이런걸 보면 역시 마도카는 모모하루랑 연애라인인거겠죠 ㅋㅋ 2.타마요미 10화 이런 식으로 부분 타율을 보여주는건 신박하네요 초반은 비비고 있는 타마요미 10화! 타마짱의 투구를 숨겨왔기

1.BNA 8화 진짜 은랑! 계속해서 비밀이 밝혀져가는 BNA 8화! 슬슬 마무리로 가기위해 쌓인 떡밥을 해소하고 최종보스의 떡밥을 흘려주는군요 대략적으로 마무리가 어떤 느낌으로 가게될지는 좀 예상이 많이되긴합니다만 이 작품은 스토리보다도 연출이 메인에 가까우니까요 ㅎ 특히나 이번화의 액션도 굉장히 멋있었고말이죠 2.타마요미 9화 이 얼굴이 45세라고요?? 1회전은 쉽게 이긴 타마요미 9화! 이것이 재능의 차이라는것일까요 제대로 야구 시작한지 얼마 안된 녀석들을 데리고 에이스 투수까지 숨겨두고 우승이라니... 뭐 어처피 1회전은 버려지는 대전이고 중요한건 다음이죠 다크호스 팀과의 만남인데 솔직히 벤치 하나 없는 팀이 부원 수 100명이 넘는 강호고를 이기는건 말이 안되니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