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화된 일본영화, 시네마의 종말
Post
원문 보기 →프랜차이즈화된 일본영화, 시네마의 종말
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시네마)라 볼 수 없습니다. (번역) 일본 영화 전반이 코스프레 영화가 되고, 그저 그런 고만고만한 특정 관객(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혹은 속성에 대한 팬덤)을 노린 프렌차이즈 영화가 되어버린 건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시작한 미디어믹스 전략이 할리우드나 한국보다 먼저 (그것도 안 좋은 방향으로) 일찍부터 발달해 버린 탓이 아닌가 한다. 영화는 엔터테인먼트였지만 내부의 노력으로 어떻게든 예술의 영역까지 올라갔다. 그것을 유지하는 건 상업작품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영화에 "작가성"이 담보되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작가성이란 누벨바그 어쩌고 나오는 예술영화의 작가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어떤 특정 작품을 딱 보면 누가 연출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즉 감독 "개인"이 드러
Related Posts
3 posts
영화 와일드 씽 리뷰 - 와일드씽은 트라이앵글 와일드카드는 오정세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예고편이 떴을 때부터 그야말로 터졌던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개봉 전부터 영화 속 삽입곡이 조회수 수십만을 찍으며 난리가 났었죠. 특히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정신 차려야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눈물겨운 망가짐은 웃음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예고편이 너무 골 때리게 재밌어서, 지난 석가탄신일에 "제발 본편도 이만큼만 재밌게 나와달라"고 마음속으로 삼보일배까지 올렸습니다. 벌써부터 제 2의 삘 나는 이 작품, 과연 어땠을까요? 예고편 그 느낌 그 웃음 그대로 영화

백민 육명심 읽고 보았고 읽고 볼 것이다.
백민 육명심 몇 번을.. 읽고 보았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사진을 잘 찍고 싶은 마음에 사진집을 사서 읽고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사진 보는 것을 즐기게 된 것 같습니다. 읽고 나서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90000원짜리 책을 사서 읽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앞으로 사진집은 몇 권 더 살 것 같습니다. 사진에 대한 생각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농경사회의 마지막 세대..라고 하셨는데 어쩌다 보니 그 농경사회를 저도 마지막으로 상당 부분 체험을 했던지라.. 추억을... 회상하며... 읽고 보았던 것 같습니다. 저곳에서 나는 시큼한 향기가 기억났습니다. 소와 풀.. 농사를 지어본 사람이라면 아는 향기.. 저 느낌의 눈빛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언리얼 엔진 5, 블소레 신규 서버 등장!
오랜기간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블소레)이 5월 언리얼 엔진 5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보다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무장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언리얼 엔진4 기반의 그래픽을 선보였었는데, 이번에 언리얼 엔진 5 버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면서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더욱 화사하게 바뀌었고,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스마트폰에서 최적화가 더욱 잘 되었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신규 직업 환술사의 무공이 화려하기 때문인지 그래픽 엔진의 변화가 더욱 눈에 띄게 느껴졌던 것 같다. 참고로 지금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 접속하면 신규 직업 환술사와 더불어 신규 서버 '유일무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