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팀버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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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카드> 화려한 출연진 그러나 예상대로
급격히 심각하게 떠오른 온라인 도박을 최초로 영화화한 범죄 스릴러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분과 보고 왔다. 한 번의 대박, 일확천금이란 망상에 빠진 어리석은 인간들과 이를 교묘히 이용하여 탐욕을 채우는 사기 범죄자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가 초반 주인공 '리치'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시작되었다. 마지막 기회를 잡고자 무모한 여행을 떠난 비상한 두뇌의 프린스턴대생 리치는 경기 불황과 부의 극심한 양극화의 여파로 성행하게 된 사행성 도박 사업에 자신의 능력을 올인하기로 결정하며 위태로워 보이는 외줄타기가 이어졌다. 허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흐르면서 예상 가능한 범죄의 물고 물리는 더러운 상황이 세세하고 빠르게 전개되었는데, 주인공의 한

Evolution Of End Zone Dancing
몇 년 전 'History Of Rap' 시리즈로 큰 재미를 줬던 지미 펄론과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이번에는 미식축구 시즌을 맞아 엔드존에서 선수들이 했던 세리머니들을 공연했다. 역시 맛깔스러운 표정과 몸짓으로 웃음 짓게 하심. 요요~ 익살꾸러기들. 풋볼에 관심이 없어서 특이한 세리머니를 알 수는 없지만 [제리 맥과이어]에서 쿠바 구딩 주니어가 나인틴나인티를 했던 장면은 인상적이었지. 항상 셀카를 영어로는 어떻게 말하나 궁금했는데 이분들 덕분에 알게 됐다.
[프렌즈 위드 베너핏]
억지로 우겨 넣는 로맨틱 코미디.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소녀감성의 뉴요커 밀라 쿠니스가 가족들과 알콩달콩 훌륭하게 자란 LA 출신 아트 디렉터 저스틴 팀버레이크랑 '프렌즈 위드 베너핏' 하다 결국 사귀는 이야기. 밀라 쿠니스랑 저스틴 팀버레이크인데 더 설명 필요해? 비쥬얼 훈훈하고. 대사빨 훌륭하고. 베드씬의 캐미도 터지고. 뭐 하나 버릴 게 없는 영화. 보기 싫은데 본 영화. 억지로 우겨넣는 감수성 훈련. 미쳐버리겠다. 현실에 없는 걸 막 꿈꾸고 그러려니. 두드러기 돋아. 실제로 친구와의 섹스는 그렇게 쿨하지 않다. 알잖아. 일단 니 친구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처럼 귀엽지도 섹시하지도 돈 많지도 않아. 영화 속 주인공처럼 주변 사람들이 소문도 안 내고 타인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지도 않지. 사귀자

철학은 물론 액션조차 없는 SF. 인타임
In Time. 2011 뭐 사실 별로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았다.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이나 워쇼스키 형제도 아니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신나게 미래세계를 뛰어다니다가 기분좋게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지..라고 생각했으나 이것참.. 가장 나쁜점은 이런 거대한 설정의 영화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인데 주인공들은 태어날때부터 이런 사회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겪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나 '기대감'이 아닌 '그리움'과 '갈망'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이다. 625전쟁 이후에 태어난 내가 가본적도 없는 평양이나 금강산을 그리워할수가 있는건가? 심지어 주인공들에게는 옛날에는 이래서 좋았단다 하고 일깨워주는 역할의 캐릭터도 없는데..영화에 중장년층은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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