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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애니씽 엘스(2003)
얼마전 카페 소사이어티가 언제 개봉하나 궁금해서 검색하다가우디 알렌 영화 중 못 본 영화 vod가 몇 편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시기를 보니 대부분 일본에 있는 동안 개봉했던 영화들인 것 같은데 vod도 뒤늦게 나왔나 보다. 영화 제목이기도 한 다른 것도 다 마찬가지(it's like anything else)라는 말은영화 초반에 한번, 마지막에 한번 더 나온다.'다 그런 거지 뭐' 라는 말에 뭐가 다 그렇다는 걸까 생각하다가 새삼 느낀 것은 우디 알렌의 시니컬함은 삶 자체에 대한 냉소라기보다는 이상하기 짝이 없는 여자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처럼불완전한 세상과 삶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음에 대한 냉소라는 거.내가 우디 알렌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거였구나 하는 것. 영화 중간에 아만다의

Evolution Of End Zone Dancing
몇 년 전 'History Of Rap' 시리즈로 큰 재미를 줬던 지미 펄론과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이번에는 미식축구 시즌을 맞아 엔드존에서 선수들이 했던 세리머니들을 공연했다. 역시 맛깔스러운 표정과 몸짓으로 웃음 짓게 하심. 요요~ 익살꾸러기들. 풋볼에 관심이 없어서 특이한 세리머니를 알 수는 없지만 [제리 맥과이어]에서 쿠바 구딩 주니어가 나인틴나인티를 했던 장면은 인상적이었지. 항상 셀카를 영어로는 어떻게 말하나 궁금했는데 이분들 덕분에 알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