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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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고사성어 순망치한(脣亡齒寒)

삼국지 고사성어 순망치한(脣亡齒寒)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4일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 촉의 운명이 바람앞 등잔일 때에 화핵이 이 고사를 인용하여 손휴에게 구원군을 보내기를 간하였다. 참고) 이 고사는 춘추시대 진나라 헌공과 궁지기라는 신하 사이에 오간 대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춘추(春秋) 시대(時代) 말엽, 오패의 한 사람인 진(晉)나라 문공의 아버지 헌공(獻公)이 괵, 우, 두 나라를 공략할 때의 일이다. 괵(虢)나라를 치기로 결심한 헌공(獻公)은 통과국인 우(虞)나라의 우공(愚公)에게 길을 빌려주면 많은 재보를 주겠다고 제의했다. 우공(愚公)이 이 제의를 수락하려 하자 중신 궁지기가 극구 간했다. 「전하, 괵(虢)나라와 우(虞)나라는 한몸이나 다름없는 사.......

삼국지 고사성어  .망천지시(亡天之時)

삼국지 고사성어 .망천지시(亡天之時)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3일

망천지시(亡天之時) 하늘이 망하려는 것. 17로 제후군이 모여서 원소를 장으로 추대하자, 원소가 동탁의 만상을 이말로 표현하였다.한나라가 동탁의 손에 주물럭거리며 밑바닥까지 치닫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 망해가는 한나라를 지켜볼 수 없었던 각지역의 영웅호걸들은 들고 일어났으며, 이런 각지역의 인물들이 모여 동맹군이 결성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맹군의 총사령관으로 원소가 추대되었다. 그러자 아비인 조승에게서 돈을 받아 병사를 모집해 참여했던 조조가 이게 한마디를 했다. "사령관으로 추대되기전 원소님은 이동맹을 이용해 개인의 영리에 목적을 두지않고 저물어가는 한나라를 위해 싸우겠다는것을 맹세하실 수 있습.......

삼국지 고사성어  득롱망촉(得籠望蜀)

삼국지 고사성어 득롱망촉(得籠望蜀)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2일

득롱망촉(得籠望蜀) 조조가 한중을 얻고 허창으로 되돌아가려 할 때, 사마의가 조조에게 권하길, '이 기회를 틈타 유비가 있는 촉을 얻으십시오'라 하였으나, 조조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옛말에 농지방을 얻고 촉을 바란다더니, 욕심이 과하군'이라 답변하였다.사람의 욕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후한서에 득롱망촉(得籠望蜀)이라는 말이 나온다. 농나라를 얻고 나니 촉나라를 갖고 싶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음을 비유하고 있다. 우리가 산의 정상에 오르는 것은 내려오기 위함이고 음식을 먹는 것은 배설하기 위함이다. 결국 비우기 위함이다. 산의 정상에 오를 때보다 내려왔을 때가, 음식을 위에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기분이 더.......

고우영 “만화 삼국지”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6월 12일

고우영 “만화 삼국지” 중국의 역사이면서 소설인 “삼국지”는 동아시아에서 특히 사랑받는 콘텐츠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서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는 형국이니까요. 삼국지는 크게 정사와 연의가 있는데요. 정사는 일종의 역사서라고 할 수 있는 딱딱한 내용의 책임에 반해서, “삼국지연의”는 이러한 역사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저자가 상상력을 발휘해서 소설의 형태로 쓴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삼국지를 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