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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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고사성어   양상군자(梁上君子)

삼국지 고사성어 양상군자(梁上君子)

과천애문화|2018년 7월 6일

삼국지 고사성어 양상군자(梁上君子) 梁 들보 양(량)上 윗 상君 임금 군子 아들 자 대들보 위의 군자. 도둑을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진군의 조부 청류파 출신의 거목이었던 진식은 하남성 태구현의 장관으로 유명했다. 그가 태구현의 장관으로 있던 어느해 극심한 흉작으로 백성들은 먹을것이 없어 허덕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도둑이 그의 방에 몰래 들어와 들보위에 웅크리고 있었다. 진식은 그 기미를 알아차리고 옷차림을 단정하게 한 다음 아들과 손자를 불러 타이르면서 말하였다. "사람은 수양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좋지 않은일을 하는 사람도 본시부터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 것이다. 하던 버릇이 습성이 되어 그렇게 되는 것인데 저 '.......

삼국지 고사성어  삼고초려(三顧草廬)

삼국지 고사성어 삼고초려(三顧草廬)

과천애문화|2018년 7월 5일

삼국지 고사성어 삼고초려(三顧草廬) 三 석 삼顧 돌아볼 고草 풀 초廬 농막집 려(여), 창 자루 로(노) 오두막을 세 번 찾아간다. 중국 촉한의 임금 유비가 제갈량의 초옥을 세 번 찾아가 懇請(간청)하여 드디어 諸葛亮(제갈량)을 軍師(군사: 군대의 우두머리)로 맞아들인 일.유비의 인재 영입 방법의 백미로 꼽히는 삼고초려의 이야기는 끈끈한 인간관계에 호소하여 혈연 이상의 정분을 맺고 믿음을 획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비는 제갈량에 대한 소문을 듣고 눈보라치는 추운 겨울에도 두번씩이나 허탕을 치며 성의를 다해 찾아갔다. 그리고 이듬해 봄이 되자 다시 점쟁이에게 물어 길일(吉日)을 잡고 사흘이나 목욕재계한 후 다시 제갈량.......

삼국지 고사성어 박면피 [剝面皮]

과천애문화|2018년 7월 4일

삼국지 고사성어 박면피 [剝面皮] 剝 : 벗길 박 面 : 낯 면 皮 : 가죽 피 얼굴 가죽을 벗긴다는 뜻으로, 뻔뻔한 사람에게 창피를 주어 면목없게 하는 것을 이르는 말. 낯 가죽을 벗기는 잔혹한 형벌 또는 낯 가죽이 두꺼운 파렴치한 사람을 욕하는 것을 말한다. 《배씨어림(裵氏語林)》에 실려 있는 다음 이야기에서 유래한 고사성어이다. 포악한 정치를 한 중국 오(吳)나라의 왕 손호(孫皓)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의 얼굴 가죽을 벗기는 일을 서슴지 않았으며, 신하들이 간언하면 신체를 찢는 거열형(車裂刑)에 처하기도 하고 뜻을 거역하는 궁녀의 목을 베어서 흐르는 물에 던져버리는 등 백성을 괴롭히는 정치를 일삼았다. 손호의 포악.......

삼국지 고사성어   비육지탄 [髀肉之嘆]

삼국지 고사성어 비육지탄 [髀肉之嘆]

과천애문화|2018년 7월 3일

삼국지 고사성어 비육지탄 [髀肉之嘆] 髀 : 넓적다리 비, 肉 : 고기 육, 之 : 의 지, 嘆 : 탄식할 탄 허벅지 살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허송세월에 대한 자기 반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요약 보람있는 일을 하지 못하고 헛되이 세월만 보내는 것을 한탄함을 비유한 말. 원래, 할 일이 없어 가만히 놀고 먹기 때문에 넓적다리에 살만 찜을 한탄한다는 뜻이다. 중국 삼국시대 유비(劉備)가 한 말이다. 유비는 한때 신야(新野)라는 작은 성에서 4년간 할 일 없이 지냈는데, 어느 날 유표의 초대를 받아 연회에 참석하였을 때 우연히 변소에 갔다가 자기 넓적다리에 유난히 살이 찐 것을 보게 되었다. 순간 그는 슬픔에 잠겨 눈물을 주르르 흘렸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