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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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posts삼국지고사성어 청경우독(淸耕雨讀)
삼국지 고사성어 청경우독(淸耕雨讀)맑을 땐 밭을 갈고 비가 올 땐 책을 읽는다. 청경우독’하면 대표적인 예로 제갈량(諸葛亮)이 떠오릅니다. 제갈량(諸葛亮)은 유비(劉備)를 만나기 전, 바로 청경우독한 인물입니다. 제갈량이 9세 되던 해에 그는 어미를 잃고, 다시 14세 되던 해 부친마저 여의자, 동생과 함께 숙부 제갈현(諸葛玄)이 살고 있는 형주(荊州)로 가서 몸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숙부마저 전쟁에서 죽게 되자 재갈량은 양양(襄陽) 교외의 융중산(隆中山)이라는 곳 근처에 초려(草廬)을 짓고 “맑은 날이면 밭을 갈고, 비 오는 날이면 책을 읽으며(晴耕雨讀)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비록 공자의 가르침대로 “천하에 도(道)가 있으면.......
삼국지 고사성어 우도할계(牛刀割鷄)
삼국지 고사성어 우도할계(牛刀割鷄)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큰 일을 처리(處理)할 기능(技能)을 작은 일을 처리(處理)하는 데 씀을 이르는 말동탁이 사수관을 지킬 장수를 뽑을때 여포를 보내려 하자, 화웅이 여포를 소 잡는 칼, 손견을 닭에 비유하며 자신의 출전을 요청하였다. 유) 할계언용우도(割鷄焉用牛刀) 禮樂(예악)을 강조(强調)하던 공자(孔子)가 한번은 제자 子遊(자유)가 다스리는 武城(무성)을 지나게 되었다. 거리에선 거문고와 비파소리가 들려오고, 그 소리에 맞추어 詩書(시서)를 읊는 노랫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이에 공자(孔子)는 제자가 長(장)이 되어 다스리는 이 고을에서 絃歌(현가) 소리를 듣고는 평소.......
삼국지 고사성어 식소사번(食少事煩)
삼국지 고사성어 식소사번(食少事煩)적게 먹고 일은 많이 한다. 먹는 것은 적은데 일만 번거롭다. 춘추전국시대 위나라 사마의가 제갈공명이 보낸 使臣(사신)에게 제갈량을 평하여 ‘먹는 것은 적고 일은 번거로우니 어디 오래 살 수 있겠소’라고 한 말에서 由來(유래)됨. ≪三國志(삼국지)≫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魏晉南北朝時代(위진남북조시대) 魏(위)나라 司馬懿(사마의)가 諸葛孔明(제갈공명)과 對峙(대치)하고 있을 때이다. 제갈량은 사마의를 끌어내어 빨리 승패를 결정지으려 했으나 사마의는 지구전으로 제갈량이 지칠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 대치하며 사신만 자주 왕래할 때 사마의는 제갈공명이 보낸 사신에게 물었다. “공명.......
삼국지 고사성어 백리지재(百里之才)
삼국지 고사성어 백리지재(百里之才) 100리쯤 되는 땅(한 고을)을 다스릴 만한 재주. 사람됨이 크나 썩 크지는 못하다는 말. 百里才(백리재).'백리지재'란 백 리쯤 되는 땅(한 고을)을 다스릴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사람의 능력이나 재주가 크기는 하나 매우 크지는 않다는 말이다. 또 제갈량도 오나라에 사신으로 왔다가 우연히 방통을 만나 근황을 물으니 조만간 유비를 만나기 위해 형주로 간다기에 유비에게 전해달라는 편지에, "방통은 절대 '백리지재'가 아니며, 흉중의 배운 바가 저보다는 열 배가 많습니다."라고 방통을 극찬하는 추천서를 써 주었다. 방통은 얼굴은 대단히 못생겼지만 제갈량과 필적할 만한 지략을 갖고 있었다.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