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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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고사성어 청경우독(淸耕雨讀)

삼국지고사성어 청경우독(淸耕雨讀)

과천애문화|2018년 6월 28일

삼국지 고사성어 청경우독(淸耕雨讀)맑을 땐 밭을 갈고 비가 올 땐 책을 읽는다. 청경우독’하면 대표적인 예로 제갈량(諸葛亮)이 떠오릅니다. 제갈량(諸葛亮)은 유비(劉備)를 만나기 전, 바로 청경우독한 인물입니다. 제갈량이 9세 되던 해에 그는 어미를 잃고, 다시 14세 되던 해 부친마저 여의자, 동생과 함께 숙부 제갈현(諸葛玄)이 살고 있는 형주(荊州)로 가서 몸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숙부마저 전쟁에서 죽게 되자 재갈량은 양양(襄陽) 교외의 융중산(隆中山)이라는 곳 근처에 초려(草廬)을 짓고 “맑은 날이면 밭을 갈고, 비 오는 날이면 책을 읽으며(晴耕雨讀)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비록 공자의 가르침대로 “천하에 도(道)가 있으면.......

삼국지 고사성어  우도할계(牛刀割鷄)

삼국지 고사성어 우도할계(牛刀割鷄)

과천애문화|2018년 6월 26일

삼국지 고사성어 우도할계(牛刀割鷄)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큰 일을 처리(處理)할 기능(技能)을 작은 일을 처리(處理)하는 데 씀을 이르는 말동탁이 사수관을 지킬 장수를 뽑을때 여포를 보내려 하자, 화웅이 여포를 소 잡는 칼, 손견을 닭에 비유하며 자신의 출전을 요청하였다. 유) 할계언용우도(割鷄焉用牛刀) 禮樂(예악)을 강조(强調)하던 공자(孔子)가 한번은 제자 子遊(자유)가 다스리는 武城(무성)을 지나게 되었다. 거리에선 거문고와 비파소리가 들려오고, 그 소리에 맞추어 詩書(시서)를 읊는 노랫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이에 공자(孔子)는 제자가 長(장)이 되어 다스리는 이 고을에서 絃歌(현가) 소리를 듣고는 평소.......

삼국지 고사성어  식소사번(食少事煩)

삼국지 고사성어 식소사번(食少事煩)

과천애문화|2018년 6월 25일

삼국지 고사성어 식소사번(食少事煩)적게 먹고 일은 많이 한다. 먹는 것은 적은데 일만 번거롭다. 춘추전국시대 위나라 사마의가 제갈공명이 보낸 使臣(사신)에게 제갈량을 평하여 ‘먹는 것은 적고 일은 번거로우니 어디 오래 살 수 있겠소’라고 한 말에서 由來(유래)됨. ≪三國志(삼국지)≫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魏晉南北朝時代(위진남북조시대) 魏(위)나라 司馬懿(사마의)가 諸葛孔明(제갈공명)과 對峙(대치)하고 있을 때이다. 제갈량은 사마의를 끌어내어 빨리 승패를 결정지으려 했으나 사마의는 지구전으로 제갈량이 지칠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 대치하며 사신만 자주 왕래할 때 사마의는 제갈공명이 보낸 사신에게 물었다. “공명.......

삼국지 고사성어  백리지재(百里之才)

삼국지 고사성어 백리지재(百里之才)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7일

삼국지 고사성어 백리지재(百里之才) 100리쯤 되는 땅(한 고을)을 다스릴 만한 재주. 사람됨이 크나 썩 크지는 못하다는 말. 百里才(백리재).'백리지재'란 백 리쯤 되는 땅(한 고을)을 다스릴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사람의 능력이나 재주가 크기는 하나 매우 크지는 않다는 말이다. 또 제갈량도 오나라에 사신으로 왔다가 우연히 방통을 만나 근황을 물으니 조만간 유비를 만나기 위해 형주로 간다기에 유비에게 전해달라는 편지에, "방통은 절대 '백리지재'가 아니며, 흉중의 배운 바가 저보다는 열 배가 많습니다."라고 방통을 극찬하는 추천서를 써 주었다. 방통은 얼굴은 대단히 못생겼지만 제갈량과 필적할 만한 지략을 갖고 있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