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순망치한 [脣亡齒寒]By 과천애문화 | 2022년 6월 1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순망치한 [脣亡齒寒] [脣:입술 순/亡:없을 망/齒:이 치/寒:추울 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가까이 있는 둘 중의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하나도 위태로워진다. 순망치한 [脣亡齒寒] [脣:입술 순/亡:없을 망/齒:이 치/寒:추울 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가까이 있는 둘 중의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하나도 위태로워진다. [동]脣齒輔車(순치보거)./ 脣齒相依(순치상의)/脣齒之國(순치지국). /脣齒之勢(순치지세) /輔車相依(보거상의) :*輔는 수레의 양쪽 변죽에 대는 나무(덧방나무).*車는 수레를 일컬음. 서로 이해관계가 밀접하다. /족한상심(足寒傷心)-발이 시리면 마음이 상한다 [출전]『春秋左氏傳』 [내용] .......순망치한(2)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입술이없으면이가시리다(1)순치보거(1)순치상의(1)순치지국(1)순치지세(1)보거상의(1)삼국지 고사성어 순망치한(脣亡齒寒)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4일 |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 촉의 운명이 바람앞 등잔일 때에 화핵이 이 고사를 인용하여 손휴에게 구원군을 보내기를 간하였다. 참고) 이 고사는 춘추시대 진나라 헌공과 궁지기라는 신하 사이에 오간 대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춘추(春秋) 시대(時代) 말엽, 오패의 한 사람인 진(晉)나라 문공의 아버지 헌공(獻公)이 괵, 우, 두 나라를 공략할 때의 일이다. 괵(虢)나라를 치기로 결심한 헌공(獻公)은 통과국인 우(虞)나라의 우공(愚公)에게 길을 빌려주면 많은 재보를 주겠다고 제의했다. 우공(愚公)이 이 제의를 수락하려 하자 중신 궁지기가 극구 간했다. 「전하, 괵(虢)나라와 우(虞)나라는 한몸이나 다름없는 사.......삼국지(226)고사성어(33)순망치한(2)경희애문화(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