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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posts삼국지 고사성어 폐월수화(閉月羞花)/명모호치(明眸皓齒)
삼국지 고사성어 폐월수화(閉月羞花)/명모호치(明眸皓齒) 閉 닫을 폐月 달 월羞 부끄러울 수花 꽃 화 「달이 숨고 꽃이 부끄러워한다」는 뜻으로,절세(絶世)의 미인(美人)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미인을 두고 '침어낙안(沈魚落雁)'이나 '폐월수화(閉月羞花)' 또는 '명모호치(明眸皓齒)'라는 말이 시나 부 등에서 자주 사용된다. 출처를 보면 조조의 삼남 조식이 견씨를 좋아했는데 그녀는 형인 조비에게 시집가 견후가 되었다. 그녀는 얼마후 곽씨에게 황후의 자리를 빼앗기고 죽음을 당했고 조식은 그녀의 유품인 베개를 형 위제 조비로부터 받아 임지로 돌아오는 길에 낙수가에 이르렀다. 그때 조식은 견씨의 모습을 회상하며 '낙신부.......
삼국지 고사성어 망매해갈(望梅解渴)
삼국지 고사성어 망매해갈(望梅解渴)매실을 생각하고 갈증을 품. 삼국시대 魏(위)나라 曹操(조조)가 후퇴 중에 갈증을 호소하는 麾下(휘하) 將卒(장졸)들에게 梅實(매실)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금세 입안에 침이 괴어 갈증을 풀었다는 옛일에서 온 말. 望梅止渴(망매지갈) 위왕 조조는 '젊어서부터 기경, 권수가 있었다'고 그에 대한 각종 사료에 나타나 있다. '기경(機警)'이란 기지가 있고 영리하다는 것이며 '권수(權數)'는 '권모술수'를 줄인 말로 남을 기만하는 모사를 말한다. 한마디로 영특하여 여러 사람을 이끌만한 리더쉽이 있었다는 말이다.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대표적인 기경권수의 예로 전해지고 있다. 위왕 조조가 행군하던 중.......
삼국지 고사성어 회귤고사(懷橘故事)
삼국지 고사성어 회귤고사(懷橘故事)오의 육적이 원술의 초청을 받아 잔치에 참가하였을때, 모친을 생각하여 귤을 품어 달아났다는 고사. 유) 육적회귤(陸績懷橘)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 중 어버이에 대한 효심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오(吳)나라의 육적(陸績)이 아닐까 싶다. 그는 오군 오현 출신으로 자(字)는 공기(公紀)며 어릴 때부터 효자였다. 그가 여섯 살(192년) 때 심부름으로 구강에 있는 어느 대갓집에 간 적이 있었다. 그 집은 부잣집이라 음식 상에 귀한 귤이 놓여 있었다. 육적은 말로만 듣던 귤을 얼른 먹고 싶었지만 집에 있는 어머니 생각이 났다. 그의 집은 가난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귤 같은 귀한 과일을 평생 먹어보기는 커.......
삼국지 고사성어 칠종칠금(七縱七擒)
삼국지 고사성어 칠종칠금(七縱七擒)일곱 번 잡았다가 일곱 번 풀어준다는 뜻으로, 상대를 마음대로 다룸을 비유하거나 인내를 가지고 상대가 숙여 들어오기를 기다린다는 말. 七 : 일곱 칠 , 縱 : 놓을 종, 七 : 일곱 칠, 擒 : 사로잡을 금 제갈량(諸葛亮)이 맹획(孟獲)을 사로잡은 고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칠금(七擒)'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삼국지(三國志)》에 다음의 이야기가 나온다. 삼국시대 촉한(蜀漢)의 제1대 황제인 유비(劉備)는 제갈 량에게 나랏일을 맡기고 세상을 떠났다. 제갈량은 후주(後主)인 유선(劉禪)을 보필하게 되었는데, 그때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