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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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81화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홍콩영화에서 늘 재미있는 역할로 등장하신 배우분 중에 '오요한'이라고 있다. 사진은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 손권의 처남인데 위 사진만 보면 굉장히 닮았다. 오나라 군주의 처남이라는 이유로 거만하여 늘 상관인 육손에게 반항하고 행실이 경거망동하여 이윽고는 촉군의 도발에 넘어가 진지를 빼앗긴다. 육손은 군법대로 처리하고자 손권의 처남이지만 참수시키고 당연히 육손을 몸소 중용한 손권은 도리어 칭찬하고 사기를 북돋아 준다. 그런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삼국연의 후반부에 비슷한 장면이 있지 않았던가? 처남인지 뭐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데, 손권과 혈연관계로 거만하여 상관의 명령을 무시하고 적진에 들어가 죽을 뻔하던 것을, 당시 상관이 구해내어 명령 불복종으로 참수하려

드라마 삼국 79, 80화
아무리 생각해도 이릉대전에서 황충을 데려온 것은, 혹은 유비의 황충 운용은 일생일대의 실수가 아닐까 한다. 따지고 보면 이릉대전 자체가 실수지만 나이들어 삼국지를 읽어봄에 느낌은, 잘만 하면 동오를 쓸어버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불운하게 장비마저 떠나 남은 오호상장이 몇 안되는 상황에서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 없이 제갈량과 조운도 참전했다면…? 생각해보면 우스개지만 제갈량이 참전하지 않았던 것도 순전히 자신의 뜻과 맞지 않아서이지, 좀 전 이웃분이 올린 이미지와 연관한 흑심(?)이 있었을지 누가 알겠나. 아무튼 드라마 내에서 황충은, 소설속에서 그려지는 것처럼 유비에게 늙다고 무시당하지 않고 유비의 허락 하에 비교적 장렬하게 전사한다. 이릉대전의 흐름상 제법 늦은 전개가 아닐까 싶다.

삼국지 컨퀘스트 - TCG '삼국지대전' 과 SNS의 만남
[아이튠즈 스토어 바로가기]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지만, '삼국지대전' 이라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 있습니다. 오락실에서 트레이딩 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메리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삼국지대전. 한국은 기기 자체 가격이 비싸서 들여오는 곳이 얼마 없지만, 일본에서는 수 차례의 버전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삼국지 컨퀘스트는 이 '삼국지대전' 의 원소스멀티유즈용 게임 중 하나입니다. 게임 개발은 세가, 한국에서의 서비스는 Daum 모바게를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유저는 넓은 대륙의 어느 곳에서 일어난 영웅 중 한명이라는 설정. 처음 플레이할 장소를 정할 수 있습니다. 천/지/인 의 세가지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