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스튜어트
Posts
63 posts
스틸 앨리스 - 질병을 겪는 사람의 감정
최근에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많은 영화를 소화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 생각 이상으로 반갑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너무 힘들어서 말이죠;;; 여행기간에 결국에는 한 편을 덜어내야 하는 상황을 겪었고, 그 다음주에는 너무 큰 영화가 버티고 있던 상황이라 다른 사람들이 영화 어쩌고 하는 동안 결국 다른 영화를 모두 밀어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또 다음주인데......별로 눈에 띄는 영화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줄리안 무어와 제 극장 관람의 기묘한 관계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분명히 줄리안 무어가 좋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이 배우를 극장에서 만나기만 하면 평가가 별로인
![[영화] 스틸 앨리스(Still Alice) 2014-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https://img.zoomtrend.com/2015/04/29/b0329542_5540c8f02c759.jpg)
[영화] 스틸 앨리스(Still Alice) 2014-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스틸 앨리스Still Alice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감독Richard Glatzer, Wash Westmoreland 줄리안 무어, 알렉 볼드윈, 크리스틴 스튜어트, 케이트 보스워스 스틸 앨리스를 보았다. 작년에 미국에서 개봉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줄리안 무어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부터우리나라에서는 언제 개봉하나 간간히 소식을 찾아보며 지냈던 영화였다. 이 영화는 신경과학자인 리사 제노바(Lisa Genova)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내용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보려 한다.(스포일러가 중요한 영화는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 언어학 교수인 앨리스 하울랜드는 건강하고 지적인 사람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구름속에서 찾는 과거와 현재
크로넨버그의 와 자비에 돌란의 와 함께 놓고 한해의 마지막 영화로 무엇을 볼지 고민했다. 여러편의 영화중에서 한편을 골라봐야만할 때, 시놉시스나 공개된 예고편, 혹은 네티즌 평점에 의존하고 싶지 않은 내겐 애용하는 방법이 하나 있다. 언젠가 술을 좋아하는 어느 친구가 내게 그랬다. 수백, 수천병의 와인의 맛을 다 맛보고 기억하려고 애쓰기보단 내 입맛, 내 취향을 알고있는 소믈리에 한명을 알고 지내면 된다고. 그래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영화들 사이에서 방황할때 가장 신뢰하는 방법은 같은 방법이다. 나와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많은 부분 일치하는 영화평론가 몇명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 사람들의 평가를 따라간다면 위험부담이 적다. 그렇게 한해를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잡담
선생님, 그래서 대답은요? 지금은 곤란하니까 나중에, - 줄리엣 비노쉬가 연기하는 마리아 엔더스는 중간중간, 특히 온몸으로 싫은 티를 팍팍내면서 헬레나 역할을 연습하면서 새로운 시그리드가 될 조안(클로이 모레츠)을 언급하면서 박장대소를 하는데 왠지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같더군요. -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기하는 발렌틴이 중반부에 조안의 스캔들을 줄줄 읆어대는 장면은 아무리 봐도 자학개그 같습니다. - 발렌틴이 아이폰과 블렉베리에 아이패드까지 동원해가면서 마리아 앤더스의 일정 관리를 하다가 나중에는 운전에 대사 연습 상대까지 도맡아하는 장면은 비슷한 비서인 의 안드리아(앤 헤서웨이)를 연상시킵니다. 물론 두 사람을 맞닥드리게 한다면 아마도 서로 자기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