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스튜어트

포스트: 63|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63 posts
<브레이킹 던 part2> 출산과 양육의 고단함을 이겨내고

<브레이킹 던 part2> 출산과 양육의 고단함을 이겨내고

루시드레인|2012년 11월 20일

야한 동영상을 컴퓨터 은밀한 곳에 숨겨둔 남성에게 “짐승 같으니!”하고 쏘아붙이는 게 무의미한 것처럼, 길거리 노숙까지 감행하며 영화예매에 열을 올리는 ‘트왈러’들에게 “이런, 빠순이들!’ 하고 몰아세우는 것 또한 영양가 없는 일이다. 원작 자체가 꿀단지 두 어병 펴 바른 듯한 할리퀸 뱀파이어 로맨스 소설이다. 그러니 뱀파이어의 고뇌가 얕다느니, 철모르는 소녀 취향의 영화라고 폄하해봤자 소용없다. 취향이 아니라는 사람은 조용히 스쳐 지나길 바란다. 어차피 이 영화가 만나고 싶어 하는 관객도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10대 소녀들과 ‘재고 따지지 않는 첫사랑’의 순수함을 그리워하는 이모와 엄마팬들이니 말이다. 여성이 꿈꾸는 판타지의 모든 것을 담아낸 달콤한 동화. 는 4년

<브레이킹 던 part2> 전편들을 만회하는 화려하고 강렬한 피날레

<브레이킹 던 part2> 전편들을 만회하는 화려하고 강렬한 피날레

(2008) http://songrea88.egloos.com/4768051 , (2009) http://songrea88.egloos.com/5184980 , (2010) http://songrea88.egloos.com/5363531 , (2011) http://songrea88.egloos.com/5609776 에서 드디어 '트와일라잇' 시리즈 최종회 가 개봉하여 첫 날 관람하고 왔다. 바로 전편 part1에서 초반 실망스런 스타일의 웨딩과 요상한 경음악으로 개인적으로 약간의 불만이 올라왔으나 마지막 부분, 시리즈의 화끈한 결말을 예상케하는 벨라의 변신 장면이 pa

브레이킹 던 part2... 장인어른이라고 불러도 돼?

브레이킹 던 part2... 장인어른이라고 불러도 돼?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예쁜게 아니라.. 잘 생겼다.. 해리포터 시리즈도 극장에서 본적이 없는 내가 트와일라잇을 극장에서 보게 될 줄이야. 어찌되었든 트와이라잇 완결편. 브레이킹 던 part2를 본 소감은 "생각보다 괜찮은데?"이다. 구성면이나 시리즈내 위상에서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2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전 시리즈.. 특히"뉴문"이라던가.. 이런것들은 손발이 오그라들어 보기 괴로웠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브레이킹 던 part2는 여친에게 강제로 끌려가서 보게 될... 남자분들에게도 그럭저럭 볼만하다. 뱀파이어 세계에서 왕족이라 할 수 있는 "볼투리"가.. 일단 긁어온 줄거리 르네즈미를 출산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닿았던 벨라는 그녀를 살리기 위한 에드워드의 노력으로

젊음에의 집착이 형벌이 되어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젊음에의 집착이 형벌이 되어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중독...|2012년 9월 26일

작년부터 올해까지 그림 동화를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들이 꽤 많이 등장했습니다. 왜 갑자기 그림 동화로 회귀하고 있냐는 의문에 대한 답은 새로운 이야깃거리의 고갈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를 이룹니다.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하지 못할 바에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기존의 검증된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따와 재탄생시키는 편이 좀 더 확실한 방법이 될지도요. 어린시절부터 동화로 접해 익숙한 이야기들을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재미들도 쏠쏠하긴 하지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Snow White and the Huntsman)'이 '백설공주'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을 할 때 두 영화 다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그런데 두 영화 모두 생각보다 반응이 시큰둥 한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