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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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스컬 아일랜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콩 : 스컬 아일랜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27일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좀 걸렸죠. 2D 전용 버전입니다. 아시다시피 3D 기피가 심해서요.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되는 편입니다. 디스크는 영화 이미지를 가져갔습니다. 블랙 디스크라도 이렇게 나오니 괜찮네요. 내부 이미지는 해골섬 사진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샀네요.

[램페이지] 괴수물의 가능성

[램페이지] 괴수물의 가능성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4월 17일

드웨인 존슨과 킹콩 비스무리한 알비노 고릴라 괴수물인가보다~ 하고 기대를 하지 않고 보러갔는데 의~외로 이거 괜찮네요. 물론 팝콘영화로서이긴 하지만 이제까지의 괴수물에서 살짝 더 나아갔다고나할까~ 시리즈를 생각하지 않은 구성이라 그런건지 깔끔하고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게임 원작인지 몰랐다가 나중에 보니 옛날에 했던 고전게임이랔ㅋㅋ 그걸 알고 봤으면 더 재밌었을 듯~ 특히 게임 자체도 내가 괴수가 되서 도시를 부수고 군대를 밀어버리는 내용이다보니 딱 맞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괴수가 되어 도시를 부수고 인간을 죽인다는 독특한 컨셉의 고전게임은 인간 위주의 게임에서 참 마음에 들었던 게임으로 똥손이라 오래가진 못해도 스트레스 해소에는 참 좋았었죠

램페이지

램페이지

DID U MISS ME ?|2018년 4월 14일

점점 괴수 명가의 길을 가고 있는 듯한 워너. 그리고 이두박근으로 우주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은 드웨인 존슨. 하지만 초점 잘 못 맞춘 기획 때문에 영화가 이렇게 밍밍할 수도 있다. 괴수 영화 답게 오프닝은 지극히 호러스럽다. 작년에 봤던 가 떠오르기도. 아니, 톡 까놓고 말해서 오프닝이 제일 무섭고 재밌음. 오프닝과 본편은 따로국밥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오프닝의 주인공을 맡고 있는 여성에게 우리가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저렇게 좁고 폐쇄적인 공간에 홀로 살아남아 거대 괴물 쥐를 피해 도망쳐야 한다니. 이 얼마나 끔찍한 상황인가. 하지만 딱 거기까지 일 뿐, 그 뒤에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관객에게 있어 전부 강 건너 불구경일 뿐인 것이다. 이 재밌고 심지어 감동적

램페이지(Rampage, 2018) - 스포주의?

램페이지(Rampage, 2018) - 스포주의?

being nice to me|2018년 4월 12일

트레일러만 봐도 이 영화 어떨지 감이 딱 와서 그걸 스포일러라고 할 수 있으려나 싶은데 그래도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괴수 영화를 소재로 한 게임이 다시 괴수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고전 게임 램페이지를 영화로 만든 것이죠. 이 게임을 랄프라고 기억하는 이도 있던데...그게 어디서 왔냐면 이 게임의 주인공 괴수인 킹콩이 조지, 파충류가 리지, 늑대인간(?)이 랄프거든요. 아무튼 거대 괴수를 조작해서 건물을 철거하고 사람을 집어먹어 에너지를 회복하고 그러던 게임이고...특히 PC로 이식되어 많이 플레이 되었던 고전 게임이죠. 거대 괴수가 날뛴다? 그러면 거대 로봇으로 죽빵을 갈겨 주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아직 거대 로봇이 준비 안된 상황이군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등신대 괴인...아니 초인 더 락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