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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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posts킹콩 King Kong (1976)
33년 원작 킹콩이 있기 전에 영향을 끼친 레퍼런스 중 하나로 1930년에 만들어진 [Ingagi]라는 제목의 가짜 다큐멘터리가 있다. 대략 백인 탐험가들과 흑인 원주민들이 고릴라를 사냥하는 내용 쯤인데, 동물원도 적고 영장류 동물을 볼거리로 즐기고 싶은 수요에 의해 탄생한 컨텐츠일 것이다. 바로 그 영상 속 고릴라가 바로 배우가 수트를 입고 연기한 것이다. 그리고 76년, 스톱모션이 먹힐 시대가 아니고 CG는 당연히 없고 선택의 여지가 없이 수트 액팅인데, 그래서 '스톱 모션'으로 관객을 놀라게 했던 원작과 달리 이 영화의 수트 액팅은 다시 30년대로 퇴보했다는 게 중론이다. 그러나 여기서의 수트 액팅의 묘미는 수트 입고 연기하기가 쉽냐 어렵냐의 문제가 아니라, 미니어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발생하
킹콩 King Kong (1933)
20세기 초는 동물원도 많지 않았을 뿐더러 영장류를 볼 수 있는 기회는 더 드물었다. 그래서 1913년 [정글의 야수], 1918년 [타잔] 이후 이미 소위 '정글 영화'라고 하는 어드벤처 장르가 인기를 끌던 시절. 외부 세계에 대한 탐구심과 동경에는 초기 대공황이라는 시대적 분위기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에 이르러서는, 1903년 [대 열차 강도] 이후 수 십년이 지나 1925년 [잃어버린 세계]와 함께 화면 트릭을 이용한 이른바 '특수 촬영'이라는 드디어 주류 영화의 중요한 도구로 기능하기 시작한다. 노상에서 깽판치는 거대 괴수의 이미지를 "히트 시킨" 영화인데, 지금에 와서 보자면 인종 묘사에 다소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미국의 그 '프론티어 정신'이라는 게 좋지 않은 결과
디즈니의 악역들을 꽃미남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악역들이 꽃미남으로 다시 태어난 여성향 모바일 게임이 있다!? 타이틀은 디즈니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ディズニー ツイステッドワンダーランド Disney Twisted-Wonderland 이거 디즈니의 공식이라고 합니다.
"고질라 Vs 콩" 개봉이 밀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가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신나게 때려부수는 영화였죠. 사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너무 엉망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려번 손이 가는 기묘한 영화라고나 할까요. 개인적인 취향에는 너무 잘 맞았던 겁니다. 사실 거대 괴물 나오는 영화는 아무래도 취향에 맞긴 하더군요. 다만 유인원 나오는 영화는 역으로 좀 힘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덕분에 고질라 VS 콩은 좀 묘한 기대와 걱정을 가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개봉이 내년 3월로 잡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개봉이 11월 20일 이후로 밀리고 말았습니다. 북미에서 말이죠. 이미 촬영도 끝나고 후반작업도 거의 마무리된 영화가 밀린 이유에는 역시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