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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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가 등장했을 때 한미일의 대응이라...

being nice to me|2017년 3월 17일

괴수가 등장했을 때 한미일의 대응이라...저도 그 상상을 했었죠. 미국: 일단 지구방위군 미군이 출동해서 무력으로 진압시도일본: 일단 대책 위원회는 빠르게 소집하지만 대책 위원회의 현판을 다는데 시간을 허비한다한국: 일단 상황이 벌어졌을 때는 멍때린 뒤 합동분향소를 세운다 한국...그건 이미 봉준호 감독님의 괴물에서 그대로 재현되었죠.

콩 스컬 아일랜드 - 비판에 대한 반론

콩 스컬 아일랜드 - 비판에 대한 반론

네푸딩 이글루스|2017년 3월 16일

0.레전더리의 고질라(2014)의 흥행을 시작으로 몬스터버스는 시작되었고 그 두번째작으로 콩 : 스컬 아일랜드가 모습을 드러냈다...라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본적인 설명은 역시 넘어가도록 하겠다. 난 그냥 남들 다 얘기하는 리뷰를 쓸 생각도 기력도 없으니 구태여 이런데 힘들이고 싶진 않으니 말이지. 전체적으로 호평을 받고는 있지만 참 특이하게도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는 영화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 영화는 오락성에 집중한 영화이니 취향이 아니라면 그냥 좆깔만한 영화이다. 반대로 쌈빡하게 쌈질하는 오락영화가 취향이다? 그럼 추천하리. 도구를 사용하며 전술적인 면모를 보이는 킹콩이며 쩔어주는 좆본도 액션은 캬 착한 일뽕 ㅇㅈ합니다 소리 나올만 하니. 아무튼 간에 취향 참 갈리는 영화라는 소리다. 다만

콩: 스컬 아일랜드 (2017) / 조던 보트-로버츠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3월 14일

출처: IMP Awards 월남전 말기 괴물의 존재를 확신하는 란다(존 굿맨)는 정글전에 능한 전직 영국 특수부대원 콘래드(톰 히들스턴)와 함께 [해골섬]에 침투한다. 지질 조사를 명목으로 섬에 폭탄을 떨어트리던 조사팀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거대한 유인원의 공격에 모두 추락하고 전멸 위기 직전까지 간다. 문명에서 동떨어진 야생섬에 도착한 미국인이 거대한 유인원을 만나 싸우는 원작을 적당히 각색해 다시 만들었는데, 괴물 세계관을 확장시키려는 의도가 노골적이라 발견으로 끝낸다. 전체적으로 야생섬은 변한 것이 없고 지구공동설에 의해 지구 속 괴물들이 [퍼시픽림]하고 비슷한 설정으로 지구로 쳐들어오려는 상황이 더해졌다. 덕분에 [콩]은 원작보다 훨씬 친지구적인 히어로 괴물로 그리는 것이 특징. 의도가 헐리웃

콩: 스컬아일랜드-여기도 저기도 유니버스

콩: 스컬아일랜드-여기도 저기도 유니버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3월 13일

고질라와 킹콩 세계관을 하나로 합쳐 괴수대전을 만드려는 시리즈의 본격적인 시작 콩:스컬아일랜드 보고왔습니다. 정말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여러 영화사들의 군침을 흘리게했군요. 몬스터버스라....모나크라는 조직이 실드처럼 각 영화를 연결해주는 점 또한 MCU를 생각나게합니다. 몇번이고 만들어진 킹콩영화이고 괴수물이다보니 스토리는 저엉말 단순하고 예상가능합니다. 도시에서 난장피우는 부분만 빠졌다고 보면 되겠네요. 같은 시리즈인 고질라처럼 인간들의 묘사는 모자라고 엉성합니다. 이번에는 유명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좀 기대했는데 사무엘잭슨과 존 굿맨만 빼면 인상적인 배역이 거의 없군요. 히들스턴과 브리 라슨은 비중에 애매해서 주연인지조차 헷갈릴 지경. 그렇지만 고질라에서 가장 아쉬운 점인 괴수신으로 감질나게 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