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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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촘촘한 스토리로 마지막 퍼즐 완성
미국산 코믹북팬도 아니고, 원래 DC코믹북 캐릭터들 슈퍼맨, 그린랜턴, 원더우먼 등을 마블사 히어로와 비교해 그리 선호하는 것도 아니지만, 1989년 마이클 키튼과 팀 버튼 감독의 초기 '배트맨'시리즈에서 시작하여 전작 2편 (2005), (2008) http://songrea88.egloos.com/4560236 까지 다 봐왔는데, 최근의 '다크나이트'시리즈도 강렬한 '조커' 외에는 그리 큰 관심이 없었으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리얼감 넘치는 액션 연출과 촘촘한 스토리 짜임새를 놓칠 수는 없어서 혼자 영화관을 찾았다. 철저히 남성적인 스타일에 가까운 이 시리즈의 주요 포인트인 초강력 현란한 액션들이 시작부터 스턴트맨이 매달려있는 비행기의 고공액션으로

다크 나이트 라이즈
아이맥스로 보고 왔습니다. 확실히 '카메라의 소음이 너무 심해서' 대사 장면에 쓰지 못한 것을 제외하면, 정말 많은 부분이 아이맥스로 채워져 있군요. 큰 화면에 꽉 찬 영상이 좋았습니다. 일반 상영관에서 보면 정말 많은 시간 동안 위아래를 잘린 채로 보게 될테니 되도록이면 아이맥스로 보는 걸 추천합니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천천히 정리하기로 하고 일단 간략하게 쓰자면, 3부작의 마무리 역할을 잘해줬습니다. '다크 나이트'와 비교하면 전작들과의 연계성이 아주 강합니다. 특히 '다크 나이트'보다는 '배트맨 비긴즈'와 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악당들이 행동 이유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들이. 그리고 그런 기반 위를 달려서 도달한 결말은 만족스럽군요. 그러나 베인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굳이

‘다크 나이트 라이즈’ 추격전 장면은 옥에 티?
※ 본 포스팅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개봉 이후 주말이 지나며 다양한 평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걸작이라며 만족스럽다는 호평도 있지만 전작 ‘배트맨 비긴즈’나 ‘다크 나이트’와 비교해 못하다는 평도 있고 배트맨의 세계관이나 삼부작에 무관심한 상태에서 관람해 지루했다는 혹평도 있습니다. 아마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개봉일을 목 빠지게 기다렸다 예매 전쟁을 이겨내고 개봉 초기에 관람해 만족스러워한 열혈 팬의 입소문을 전적으로 신뢰한 일반 관객이라면 165분의 긴 러닝 타임이 부담스러우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듯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 매체를 통해 슈퍼 히어로를 쉽게 접하며 성장하는 미국과 달리 슈퍼 히어로가 소수의

다크나이트 라이즈 연속 리뷰 (하)
결국에는 또 다시 분량이 두배가 되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리뷰는 사정없이 길어졌고, 리뷰가 둘로 나눠져서, 다른 리뷰들 사이에 끼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죠. 게다가 같은 날 명탐정 코난 극장판까지 봐 버린 관계로 리뷰를 둘로 나눠서 나머지 절반은 그 다음날 공개가 되어버리는 상황으로 내몰리기까지 했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반기지 않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과거의 선례가 있기는 해서 말이죠. 리뷰 상편은 이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3. 라이즈, 뚜껑을 열다 (계속)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이 터치는 생각 이상으로 강렬하고, 또한 매력적으로 작용이 됩니다. 관객에게 더 많은 과정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