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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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아아, 실망이다.이말이 제일 먼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저번에 다크나이트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았기 때문일까. 이번 영화는 너무 실망이라서 오히려 저번에 다크나이트에 대한 기억이 제대로 된 것인지 의심해 봐야 할 지경이다. 당시의 나는 지금과 너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 이 영화를 단순히 액션영화로만 본다면, 나쁘지 않다고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디선가 본 듯한 연출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느낌이라서, 그것조차도 별로. 그리고 이 영화를 선과 악의 사이에서 고통스러워하면서 스스로를 희생해 다크 나이트가 되는 전작 '다크 나이트'를 생각하면서 본다면, 한 마디로 말해 최악이다. 이건 뭐, 아무런 철학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떡밥만은 최강인 영화.캣 우먼 역의 앤 헤서웨이는 최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장대한 3부작의 끝
스포일러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깁니다. 아이맥스로 보고 왔습니다. 확실히 '카메라의 소음이 너무 심해서' 대사 장면에 쓰지 못한 것을 제외하면, 정말 많은 부분이 아이맥스로 채워져 있군요. 큰 화면에 꽉 찬 영상이 좋았습니다. 큰 화면도 큰 화면이지만, 일반 상영관에서 보면 화면비율상 상당히 많은 시간 동안 위아래를 잘린 영상을 보게 되는 셈이니 되도록이면 아이맥스로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영상은 현실적인 느낌을 줍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전작들을 복습하고 갔는데, 지금 와서 '배트맨 비긴즈'를 보면 일부러 색감을 가공해서 약간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이 있고, 멀리서 보는 고담은 몽환적인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다크 나이트'에
[영화]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크 나이트 라이즈 크리스찬 베일,모건 프리먼,게리 올드만 / 크리스토퍼 놀란 나의 점수 : ★★★★★ 관람일 : 2012.7.28 영화관 : 이대 메가박스 생각해보면 베트맨 시리즈가 내 어린시절부터 봐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그 내용이 또렷이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그저 베트맨 외에 뚜렷한 개성의 악당들과 여주인공의 캐릭터가 매력적 이라는것. 그리고 고담시를 구하기위해 미친듯이 싸우는 내용이라는거. 그 밖에는 어릴때 베트맨 털모자와 목도리가 있었다는거. (지금은 어딨는지 모르겠다.) 전에 다크 나이트가 개봉했을 때에도 별로 관심도 없었으나, 조커역을 했던 히스 레저가 사망한 후 재개봉을 했을때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되면서 아 정말 재밌다고 느꼈다고 해야하나. 지금 절찬 상영중인 다트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 히로인 '앤 해서웨이'와 영웅의 완성
사실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임에는 이견이 없다. 오락영화 그 이상의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하며 무더운 여름에 관객들을 시원하게 극장으로 끌어들여 개봉한지 일주일만에 300만을 넘는 등 파죽지세다. 그 기세는 05년 로 시작돼 08년 그리고 이번에 '닼나라'까지 이어진 트릴로지는 보기좋게 완성됐다. 그만의 미장센으로 무언가 담길 좋아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더 이상의 배트맨 시리즈는 없다'는 그 공언처럼 장엄하게 때로는 우아한 안전빵(?)의 마무리를 지으며 방점을 찍었다. 연이은 각종 리뷰들이 쏟아지고, 철학적 사유까지 담론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역시 놀란표 영화는 놀랍게도 메시지력이 강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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