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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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스포 없음. 간단]

다크 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스포 없음. 간단]

북풍의 땅에서.|2012년 7월 20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이것저것 할 말도 있지만 좀 정리되고나서 하렵니다. 덧: 복습하실 분은 다크 나이트보다는 비긴즈를 다시 보는게 좋습니다. 내용 자체가 연결이 되니까요. 덧 둘: 굳이 다크 나이트에서 복습할 부분을 찾는다면 레이첼이 알프레드에게 전해준 편지 정도? 덧 셋: 앤 헤서웨이를 좋아하지만 셀리나 카일 연기를 잘 할까 의심스러웠는데 기대 이상을 넘어 정말 연기 잘하더군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 끝내 날 울리다니

다크 나이트 라이즈, 끝내 날 울리다니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7월 20일

그래도 개봉일에 보겠다고, 어젯밤 CGV용산 아이맥스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단 하루 사이에 이런저런 평과 이야기들이 올라오는 속도를 보면 과연 대단한 시리즈이긴 하군요. 작품에 대한 좀 더 진지한 이야기는 두어 번 더 관람한 뒤로 잠시 미뤄두고, 어쩌면 가장 솔직할지 모를, 극장을 나섰을 때의 그 느낌만을 몇 줄 남깁니다. (내용 누설 없습니다^^) 실은 마지막 "THE DARK KNIGHT RISES"라는 타이틀이 올라왔을때 눈물이 조금 흘러내렸습니다. 익숙치 않아 적잖이 당황스러웠죠. (저도 울면 안된다고 배우고 자란 평범한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물론 정말 감동적이었다거나 너무 슬펐다거나 영혼의 울림을 느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끝나는 순간 머릿속에 매우 다양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 IMAX - 끝은 새로운 시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 IMAX - 끝은 새로운 시작

※ 본 포스팅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비 덴트/투 페이스(아론 에크하트 분)의 죽음 이후 8년 동안 은둔했던 브루스 웨인/배트맨(크리스찬 베일 분)은 새로운 적 베인(톰 하디 분)의 등장으로 인해 활동을 재개합니다. 전문 절도범 셀리나(앤 해서웨이 분)와의 접촉을 통해 베인과 1:1로 대결하지만 참패한 배트맨은 지하 감옥에 감금되고 고담시는 종말의 위기에 몰립니다. 2008년 ‘다크 나이트’ 이후 4년 만의 후속편이자 삼부작의 종결을 선언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배트맨과 최강의 적 베인의 대결을 묘사합니다. 실의에 빠진 배트맨이 부활하는 과정을 두 차례에 걸쳐 묘사하면서 동시에 고든(게리 올드만 분), 알프레드(마이클 케인 분), 폭스(모건 프리먼 분)를

다크나이트 라이즈, 스포 없는 짧은 감상평

다크나이트 라이즈, 스포 없는 짧은 감상평

Call me Ishmael.|2012년 7월 19일

솔직히 나는 히어로 무비를 좋아하지않는다. , 스파이더맨, 헐크, 아이언맨, 토르, 슈퍼맨, 기타 등등... 이상 내가 한번도 보지않는 영화 또는 만화의 주인공들이다. 이 중, 배트맨이 없는 까닭은 내가 유일하게 본 히어로 무비가 이기 때문이다. 역시 마찬가지로 본 적이 없었다. 강남 메가박스에서 1회차 보고 오다. 워낙 말이 많았고, 올해의 화제작은 이미 정해져있었으며 이제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쏟아져나오느냐만 남았다. 이제 적어도 2~3주가량 이글루스 영화밸리는 배트맨으로 도배될 것이고 그만큼 수많은 이야기들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어 몇주 지나면 다들 똑같은 말들을 하고 있겠지만 이렇게 회자될 영화는 개봉일 처음으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