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에피소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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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어떤 의미로 미국의 신화라고까지 불릴 정도로 영화를 넘어서 문화와 신화의 영역에 한 자리를 단단히 차지할 정도로 팬층이 두꺼운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신 시리즈이자 시퀼 삼부작의 첫번째 영화인 에피소드 7이, 12월 17일 목요일에 상영했습니다. 저는 개봉하기 일주일전에 [CGV 왕십리점]에서만 판매하는 이벤트 티켓으로 개봉 첫날에 아이맥스 3D로 보고, 경품으로 다스 베이더 USB도 얻었는데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본편을 비롯해서 전작들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6]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에서 다스 베이더와 팰퍼틴 황제를 사망을 비롯해서 '데스 스타 II'의 파괴로 '은하 제국'은 몰락의 길을 걷는가 싶더니, 은하 제국은 '퍼스트 오더'라는 이름으로 다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BB8이 귀여웠어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아이맥스 화면비로 펼쳐지는 부분은 단 한 부분밖에 없다는 게 문제지만, 그 장면에서 화면비가 변하면서 아이맥스 스크린을 가득 채울 때의 박력은 만족스럽습니다. 3D 효과도 나쁘지 않았어요. 엄청 튀지는 않지만, 관객들으을 상대로 사기친 거나 다름없었던 프리퀄 3부작 3D 버전과 달리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영화는 어땠냐고요? 엄마, 나 BB8 사줘!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갖고 싶다, BB8! ...아, BB8은 진짜 귀여움의 완전체에요. 너무 귀엽습니다. BB8은 CG가 아니라 실제로 로봇을 만들어서 촬영에 써먹었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현대기술 만세입니다. 그래서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팬에 대한 인사,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이야기에 대한 서막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 때가 왔습니다. 이 영화와 대결하는 영화가 한국 영화라는 사실이, 그리고 그 한국 영화가 대호라는 사실이 상당히 놀랍기는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 스타워즈가 가진 위상이라는게, 아주 크게 잘 될 거라고 말 하기는 좀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 크기의 영화라면 솔직히 맞대결 하기 좀 애매한 영화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제 입장에서는 둘 다 봐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이번 스타워즈 이야기를 하기 전에 지금 당장 먼저 해야 할 이야기는, 제가 이 시리즈의 팬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단점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아무래도 제가 전반적으로 영화를 호의적이게 바라보는 상황이 될

내가 보고 싶었던건 에피소드7 이지 열화된 에피소드 4가 아니야..
스타워즈 에피소드 7... 방금 보고 왔습니다. 일단 먼저... 재미있냐? 라는 질문을 한다면... 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재미있었어요. 보면서 처음부터 피식 웃고, 우와 저거!! 이야 저거!!! 하면서 흥겹게 볼 수 있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기존 스타워즈 팬이라면 정말로 이거다 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만... 시작의 그 음악부터 그 엔딩 음악까지 감상하고 나서.. 전 이상하게 분노했습니다. 뭐랄까 이 분노는 마치 한 솔로와 레아등을 놓친 보고를 받는 다스베이더의 느낌이랄까요? 일단 이 작품의 필름라이크란 때깔은 이해합니다. 이거 좋아하는 분들이 엄청 많고... 이건 취향 문제니까요. 하지만 이 작품의 모든 때깔.. 심지어 외계인들까지 과거 에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