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Posts
36 posts
<배우는 배우다> 역시 김기덕 그리고 이준의 재발견
양동근, 오광록, 기주봉, 마동석, 김형준 등 특별 출연만해도 쟁쟁하며 제작, 각본에 김기덕인, 를 잇는 배우 탄생 비화 를 보고 왔다. 이준 주연이라는 점에서 사실 의심이 없지는 않았으나 분열하는 이준의 독특한 첫 장면부터 거의 폭발을 하니 단박에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급격히 올라갔다. 지나칠 정도로 열정 넘치는 연극 배우이자 영화 단역인 주인공 '오영'은 또라이 소리를 들음에도 무서울 것 없고 순수한 연기혼에 빠진 배우이다. 그가 배우의 길을 걸으면서 겪는 놀라운 에피소드와 함께 영화판의 실제적 뒷모습이 낱낱이 공개되며 거의 충격이라 할 행태들이 이래도 되나 싶게 터져 나왔다. 진상 주연 배우를 비롯해 배우들 간의 기싸움, 주조연에서 단역으로

배우는 배우다 걱정된다
개봉일2013.10.24. 메인카피영화는 영화다를 잇는 센세이션 화제작 줄거리READY! 알아주는 사람은 없어도 마음껏 꿈꿀 수 있었던 단역ACTION! 주연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단숨에 조연으로 등극한 신인그리고 단 한편의 영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최정상에 올라선 주연CUT! 다시 밑바닥 인생으로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는 배우...‘배우 탄생’의 충격적인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기대‘영화는 영화다를 잇는 센세이션 화제작’ 우려김기덕 감독이 제작한 영화 같지 않다. 흥행예상기대 < 우려 ‘영화는 영화다’는 특이한 영화였다. 김기덕 감독이 제작해서 잘 된 영화는 항상 특이한 설정이 있었다. ‘풍산개’도 마찬가지다. 만약 특이한 설정이 없었다면 저예산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활 ㅡ 2005년 개봉, 김기덕 감독
할아버지 : 전성환 소녀 : 한여름 청년놈팽이: 서지석 1. 추석 때 봤던 영화 2탄. 김기덕 하면 한국의 기타노 다케시! 아니 이제 기타노 따위는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영화 외적인 평가와 영화 내에서 표현하는 폭력성 모두 기타노 다케시를 넘어섰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거북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같은 아름다운 영화도 있지만 그의 영화 대다수는 이해하기 힘든 폭력성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 별로 보고 싶지가 않다. 작년 피에타나 얼마전 개봉한 뫼비우스는 꽤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나는 별로...그런데 갑자기 왜 김기덕 영화를 봤냐면 소녀 역의 한여름이 너무 아름다웠다. 어찌나 하얗게 웃고 있던지 머릿속에서 그 이미지가 사라지지가 않았다. 군대 있을 때 근무교대를 하면서 잠시

뫼비우스
추석맞이 첫번째 영화 감상으로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를 보았다.보고나서 든 생각은 이번 영화 참 별로였다는 것이다.'악어'부터 '피에타', 심지어 '아리랑'까지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거진 다 보아왔고 좋아했던 나로써는 꽤나 큰 실망을 하였다.기대가 컷기에 실망도 큰 것 같다. 이번 영화는 김기덕의 한계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았다.시나리오를 보면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은 분명 아닌데 상징이나 메타포의 사용이 너무 1차원적이라서 시각적으로 강렬한 그림들을 모아놓은 것일 뿐이라는 생각만 들었다.아마도 연출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단 생각이 든다. 게다가 대사마저 일부러 없애버린 것이 배우들의 연기를 전반적으로 유치하게 만들어버린 것 같다.대사가 없는 것과 배우들의 음성이 없는 건 분명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