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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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Radio(Active) DAYS.|2012년 9월 10일

1. 엊그제 발매된 아침의 2집 'Overcome'을 멜론에서 구입해 어제 부터 듣고 있다. (문장이 지랄맞다)좋다. 솔직히, 존나 좋다. 사실 아침의 경우는 ep 으로 인상적인 데뷔를 한 후에1집이 조금 약했다. 안 좋다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에서 기대했던 부분이 충족되진 않았다.ep 에서 기대되었던 건 폭발적인 구성과 연주력. 뭐 그런 것이었을 텐데 사실 정규 1집은 서정성, 멜로디등이 더 강조되어 있었던 것이다. 맛간 가사 정도가 위로를 해 주었다. 2집은! 과 사이에 있다고 해도 될 듯하다. 앨범의 시작을 여는 곡 은이 앨범이 어떤 앨범인지를 알려주는 것 같다. 나쁜 짓을

[아름답다]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는 영화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8월 20일

감독;전재홍 주연;차수연,이천희차수연과 이천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김기덕 감독 영화에서 연출부로 일한 전재홍 감독의데뷔작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이자 국내에서는 2008년2월 14일날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김기덕 감독 영화에서 연출부로 일한 전재홍 감독의장편 데뷔작이자 2008년도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극단적이면서도불쾌하고 거기에 왠지 씁쓸한 느낌을 가득 안겨준다고 할수 있는영화였다는 것이다.아름답지만 행복하지 않은 여자 은영이 어느날 그녀의 스토커중의한명인 성민으로부터

김기덕 감독 신작 "피에타" 제작 발표회

김기덕 감독 신작 "피에타" 제작 발표회

[김기덕 감독 신작 "피에타" 제작 발표회] [ 의 포스터] 지난 19일 김기덕 감독님의 신작 "피에타" 제작 발표회가 시청앞 정동 성공회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김기덕 감독님, 배우 이정진씨, 조민수씨가 참석한 발표회였는데 김기덕 감독님께서는 촬영현장공개가 아닌 제작 발표회는 처음하시는지라 좀 많이 어색해하시더군요. 인터뷰하실때도 좀 어색해하셨지만, 특히 사진 포즈 취하실때 어색해하셨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있자니 영화 색채와는 달리 의외로 귀여운 면이 있는 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기자분들 사이에서 에 관련된 질문이나 에 관련된 질문이 나왔었는

시간- 김기덕

시간- 김기덕

달콤한 인생|2012년 4월 26일

예전에 김기덕이 만든 영화에 열광하던 시절에. "수취인 불명"이라는 영화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영화 후반부에는 내내 욕만 했던 기억이 난다. 나에겐 적어도 평범한 장면에도 뭔가 속을 울렁거리게 하는, 영화속에서 무언가 불쑥- 튀어나올것같던 영화였다. 여튼. 이 영화는 겉표면으로 보기에는 흔히 말하는 "러브스토리"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멜로는 아니였다. 멜로보다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즉, 사랑의 아름다움보다는 그 속에 감춰져있는 치명적인 독(毒)을 말하고 있다. 줄거리를 간략히 말하자면, 성현아와 하정우는 2년동안 연애한 평범한 커플이다. 성현아는 하정우에게 자신에 대해 지루한 권태를 느낄까봐 두려워 한다. 새롭지 못한 자신을 원망한 성현아는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성형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