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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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posts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Sully)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감독이 팀 버튼이기는 하지만 왠지 해리 포터 류일 것 같아서 그리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고,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은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둘 다 정성일 평론가의 트윗 때문에 보게 되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제목이 정말 길다..)은 어제 평일 5시쯤 그렇게 관객이 많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좌석이 거의 찬 것 같았다. 감독이 팀 버튼인 것과는 상관 없을 것 같고, 확실히 요즘은 환타지소설이 원작인 영화를 좋아들 하는가 보다.팀 버튼 영화 중에서는 가장 정상적이고 건조한데 이런 느낌도 좋았다. 초능력이나 타임 루프는 그리 새로운 건 아니지만 그 반복되는 타임 루프가 독일군 폭격으로 죽기까지의 하루라는 게 슬펐고, 물론 할아버지와

주디 덴치가 "Victoria & Abdul" 라는 작품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주디 덴치에 관해서 제가 알게 된것은 솔직히 골든아이 때였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에 늦게 빠져든 사람중 하나이기 때문에 시점이 대략 브로스넌 정도에서 시작되고 있는데, 당시에 그냥 그렇다고 받아들이게 되기도 했죠. 이후에 오히려 처음 여자 국장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사실에 더 놀라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연기 스펙트럼에 관해서는 그 이후에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정말 좋아하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영화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이번 영화는 "빅토리아와 압둘"이라는 제목이 되기는 했습니다. 주디 덴치는 여기에서 빅토리아 여왕 역할로 나온다고 합니다. 스티븐 프리어스가 이 영화를 감독한다고 하네요. 작품 자체는 "Victoria & Abdul: T

셰익스피어 인 러브, Shakespeare in Love, 1998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영화 제작자들에게 가장 많은 시나리오를 제공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고 한다. 물론, 어느 범주까지를 셰익스피어의 영화라고 두어야 할지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두 편의 - 올리비아 핫세와 디카프리오의- 외에도, 그의 극을 그대로 가져와 재구성한 영화들뿐만 아니라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에 나오는 모티브나 은유 등을 현대적으로 각색하거나 변주한 영화들까지 합치면 기네스북에 올라있다는 말이 낭설은 아닐듯 싶다. 굳이 예를 들자면, 히스레져와 조셉 고든 레빗의 풋풋해던 시절을 볼 수 있는 하이틴 무비 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의 변주고, 디즈

필로미나의 기적 - 그녀가 진정 바라는 것은......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굉장히 오랫동안 기다려오고, 또한 굉장히 궁금해 하던 영화중 하나인데 이제야 개봉한다는게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더군요. 아무래도 아카데미 시즌이 다 지나간 상황인지라, 아카데미 전에 개봉을 원했던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나마 이제서라도 개봉이 잡혔다는 사실에 오히려 안도를 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다른 영화보다 먼저 걸려야 한다고 생각할만큼 좋은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이 영화가 국내에서 개봉이 늦게 되었다는 사실보다, 이 영화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상당히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주디 덴치가 스카이폴 이후로 연기를 최대한 줄이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