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델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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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posts[나이트메어 앨리] 환상완행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브래들리 쿠퍼,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등등 쟁쟁한 이름과 몽환적인 미술까지 기대하던 영화인 나이트메어 앨리인데 분위기론 환상특급이었지만 완행열차처럼 느리고 잔잔하네요. 40년대 소설이라 당시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긴 한데 영화적으로는 베드타임 스토리인가 싶을 정도라 아쉬웠습니다. 원작에 충실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은 감독다움이 나와줄만한 지점이 있었다고 보는데... TV 시리즈 같아 배우의 팬이 아니라면 딱히 추천할만하진 않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윌렘 대포와 기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부터 엔딩은 이미 정해진... 사실 이런건 너무 많이 쓰여져 왔기 때문에 다른걸 요한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이 뻔한(?) 이야기를
나이트메어 앨리 – 매끈한 필름 느와르, 기예르모 델 토로 전작과 차별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떠돌이 신세의 스탠(브래들리 쿠퍼 분)은 클렘(윌렘 대포 분)이 운영하는 삼류 카니발에 머물며 일하게 됩니다. 그는 독심술사 부부 피터(데이빗 스트라탄 분), 지나(토니 콜렛 분)와 가까워집니다. 피터의 트릭을 배운 스탠은 뉴욕에 진출해 명성을 얻습니다. 기예르도 델 토로, 전작과 차별점 두드러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나이트메어 앨리’는 1946년 작 윌리엄 린제이 그리샴의 소설을 194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영화화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불안했던 미국을 배경으로 상승을 꿈꾸는 독심술사가 욕망에 충실하다 파국을 맞이하는 전형적인 필름 느와르 스릴러입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괴수, 초자연 현상 등 합리적 관점에
나이트메어 앨리 - 욕망이 낳은 욕망, 그리고 비극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해버렸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때는 1월 말입니다. 오프닝 부분은 항상 먼저 작성을 해놓곤 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시간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는 이야기고, 그 시간을 내려면 일단 나름대로의 계획표에 포함 되어야 하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약간은 편집증적인 면이긴 합니다만, 많은 영화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거기에 직장인인 사람으로서는 아무래도 시간을 낸다는 것 자체가 큰 일이 되는 것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코로나때문에 난리가 난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꺼낼 때 즐거운 감독이 몇 있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도 그런 사람이죠. 솔직히 이 감독이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나이트매어 앨리" 새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 역시 슬슬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전작인 셰이프 오브 워터에서 너무 잘 나가버린 바람에, 이번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해서 아무래도 말이 좀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크림슨 피크 가 그다지 평가가 좋은 영화는 아니다 보니, 그리고 간간히 별로 평가가 좋지 않은 영화들도 있다 보니 약간의 걱정이 따르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감독의 스타일을 좋아하다 보니 이번 영화가 무척 기대 되더군요. 원작을 상당히 많이 고쳤다고 하는데, 어디로 갈 지도 매우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의 이미지들은 좋은 쪽으로 불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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